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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순천/대전/서창지방본부 대의원대회 열어
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결정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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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방본부

4월 4일 14:00 순천지방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08년도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및 부본부장,지부장들이 모여 2008년 사업계획 및 과 예산(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 결정했다.
김영만 본부장은 대회사에서 “2008년. 시대가 요구한 대로 우리만의 현실에 집착하지 말고 전체 노동자들의 대동단결 하자”, “정부와 공사의 민영화,상업화 정책에 질질 끌려 다닐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철도산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토론하자”며 간부들의 변화를 거듭 강조했다.
이어서, 철도노조 이형원 사무처장, 민주노총 전남본부 박종삼, 부본부장이 격려와 연대의 발언으로 대의원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1부 행사의 마지막으로 모범조합원과 모범지부를 시상했다.
모범조합원은 순천기관차승무지부 류양석 조합원 등 15명, 모범지부로는 목포기관차승무지부, 익사시설지부, 순천열차승무지부가 2007년 모범적 투쟁과 조직강화의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2부 대의원대회에서 2007년 사업평가(안)과 결산을 승인하였고, 철도노조 지방본부 위상과 역할에 맞게 지구단위 짜임새 있는 조직구축, 일상적인 지부 지도,지원사업 집중, 간부육성 발굴, 지역운수노조 연내 건설등의 사업기조와 계획, 집행을 위한 예산(안)을 제출하였고 원안대로 가결하였다.
이후, 지방본부 회계감사 공석에 따른 추가 선출을 하였고, 기타토의에서는 2008년 철도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의 결정사항중 하나인 KTX여승무원 구호에 따른 이행사항과 관련하여 토론을 하였다.
토론에서 대의원들은 “본부조합 대의원대회 결정사항을 존중하여 구호에 관한 동참,결의하며 세부적인 방안은 지부장회의에 일임한다”라고 결정하였다.
기타, 광주지사 현안사항으로 ‘청원휴가 관련한 행정감사’ 대응방향등을 토론하였고, ‘2008년 어려운 시기 순천지방본부와 간부들부터 변화하여 고난을 희망으로 바꾸자’고 결의하면서 2008년 정기대의원대회를 끝마쳤다.


대전지방본부

대전지방본부는 대전지방본부 회의실에서 황정우위원장과 유연상 전대지본본부장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미룡본부장의 대회사로 대의원대회를 시작하였다.

임원선거를 통해 연제찬, 김종필, 임병언동지를 부본부장으로 선출하고 08년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산보위 구성을 서둘러 달라는 요청과 함께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08년 예산안에서는 찬조금과 예비비를 부분 수정하여 통과하였다.
기타안건으로 KTX,새마을 동지 구호 할 것을 결의하고 구체적 계획은 지부장회의에 논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대전지방본부 대의원대회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의원대회를 마쳤다.

서창지방본부

서울정비창지방부의 2008년도 정기대의원대회가 지방본부 윤학수 본부장의 대회사로부터 힘차게 시작되었다.
대의원대회에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 김용옥 동지와 철해투 대표 지영근 동지가 내빈으로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였다.
이후 속개된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동지들은 2007년도 지방본부 사업평가에 대해 ‘조합원과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천하는 지방본부’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은 동의하지만 활동과정에서의 오류와 한계 또한 있었음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지방본부 본부장 및 간부들의 노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2008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서울정비창이 처해있는 특수한 조건인 용산역세권 개발사업과 업무,시설이전 문제에 대한 철도노조 및 지방본부의 적극적 개입과 대응을 주문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능동적인 요구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2007년도 사업평가 및 결산안 심의,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마친 대의원대회는 성과급 균등분배 투쟁에 대한 철도노조 사업계획 및 특별결의문을 채택하고 정기대의원대회 투쟁결의문을 채택하였다.
특히 기타토의에 상정된 ‘KTX, 새마을 승무원 투쟁 및 구호에 관한 건’에 대해서는 지방본부 운영비의 5%에 대한 예산을 투쟁 및 구호 결의금을 결의하기도 했다.

서울정비창지방본부는 이와 같은 정기대의원대회 결정사항에 입각하여 이후 ‘조합원과 함께 결정하고 실천하는 지방본부, 생동하는 현장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08년도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08년04월08일 15: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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