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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철해투는 철노 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장활동과 조직력강화 및 비정규직 동지들과의 연대」를 주 내용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 올해를 원직복직 원년으로 정하고 다양한 투쟁을 통해 복직과 원상회복을 쟁취하기로 했다.
지영근 철해투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내년에는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및 민영화 공세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전제한 뒤 “어려움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격려사에 나선 황정우 위원장은 “모두들 어렵다고 하지만 전화위복의 기회이기도 하다”며 “내부의 어려움을 하나로 모아내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역할을 해고동지들이 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또 “올해는 해고동지들의 복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중앙노사협의와 정기단협에 나설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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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철해투는 사장이 임명되는 시점에서 집중투쟁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역 순회 및 회원 간담회를 여는 등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