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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21일 양일간, 김해시 청소년수련관에서 60여명의 부산지방본부 마산지구(마산관리역, 마산시설, 마산차량, 마산기관차, 부산전기마산지회) 지부간부수련회가 열렸다.
김용욱 수석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지난시기 투쟁의 중심이던 마산지구가 처음으로 합동수련회를 열어서 기쁘다. 이 힘을 가지고 08정기단협 및 임금협상 투쟁을 반드시 승리하자”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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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에서 손한영 부산본부장은 “지난 공투본 투쟁으로 수석부위원장이나 저나 마산으로 부당전출을 당하여 몇 년간 근무한 관계로 동지들이 상당히 낯이 익다. 우리 2만5천 동지들이 낮은 데로 연대하면서 서로가 낯이 익을 때 우리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라고 하였다.
이어서 2년을 넘게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KTX승무원들의 투쟁 경과보고를 거쳐 현장간부들과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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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은 고창식 부산지방본부 교육위원으로부터 2008년 철도정세와 철도노동자의 대응이라는 다소 묵직한 주제를 가지고 간결하게 강의를 풀어나가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2강에서는 현 운수노조부산지역본부 준비 위원장을 역임하고 계신 전국철도노조 전 19대위원장 천환규 동지로부터 “2010년 복수노조를 대비한 산별노조 완성에 관하여”라는 강의를 듣고 모두가 산별노조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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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토의에서는 ‘철도민영화에 대한 대응방안, 2008년 임단협 투쟁을 앞두고 마산지구 공동투쟁방안, 지구 노사협의회 안건수집’ 이라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하였고, 단결과 연대를 통한 혁신만이 다가오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임을 결의하고 1박2일간의 수련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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