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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시설,전기 간부수련회
시설, 전기 180여 간부, 수련회에서 민영화 저지투쟁에 앞장설 것을 결의
철도노조
File: s_s_1IMG_8455.jpg(21.8 KB)


2월 21-22일 양일간, 계룡산 갑사 유스호스텔에서 180여명의 시설, 전기 지부장 및 지부임원들이 모여 수련회를 개최했다.
김용욱 수석부위원장의 대회사로 시작된 수련회는 에너지 네트워크 송유나 사무처장의 ‘공공부문 민영화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와 운수노조 조상수 사무처장의 ‘철도 유지보수/운영 분할민영화 추진과 시설전기 노동자의 과제’ 등 2개의 교육과 조별 분임토론으로 진행됐다.



철도노조 황정우 위원장이 대전지구 현장순회를 마치고 수련회에 함께했다.
황정우 위원장은 “건교부는 인수위보고서에 ‘철도유지보수 업무를 철도공사가 담당하고 있어 제3자의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제3자의 진입이란 시설유지보수업무의 시설공단 이관이 아니라 외주화를 의미합니다. 시설유지보수 업무가 외주화되면, 가좌역 사고와 영국철도 사고에서도 드러났듯이 사회에 큰 재앙으로 돌아올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이후 진행될 민영화저지 투쟁에 시설, 전기 간부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 했다.



시설전기수련회는 이명박 정권 탄생 이후 언론과 인수위 등에서 곰비임비 흘러나오는 철도민영화 논리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부장들의 결의에 의해 개최됐다.
건교부는 인수위 보고에 철도의 상하분리(철도 유지보수업무 시설공단 이관) 추진을 보고 했고, 인수위 또한 공기업 민영화 추진을 강력히 시사하며 철도 민영화 방법으로 싱가폴식 민영화(경영만 민영화하는 방식)를 제시했다.



강의를 들은 후 시설전기 간부들은 16개조로 나누어 ①유지보수 상하 분리로 일어나는 문제는 무엇인가? ②각 지부 조직현황과 조직강화 방안은? 등의 주제로 토론을 통해 의견을 제시했다.


2008년02월26일 1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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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목록
조상수야
211.48.153.203
전제가 틀렸다면
그 논의는 없는 것만 못하다.
철도는 독점인가?
무한경쟁인가라는 물음에 답이 필요하다.

수송수단간 경쟁체제라면
운임 맘대로 올리면
왕따된다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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