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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KTX 새마을 승무원 동지들이 서울역 천막농성 해단식을 가지고 이후 투쟁을 준비하는 준비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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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새마을 승무원 문제에 대하여 노, 사는 역무계약직 입사를 중심으로 한 내용으로 지난 12월14일 잠정 합의서를 작성하기로 약속 한바 있다.
그러나 공사는 하루 이틀 합의서 사인을 미루면서 결국 이사회가 열리는 24일에 자회사인 코레일 투어서비스로 간 승무원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일방적인 파기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KTX 새마을호 승무원들은 12월27일 서울역 광장에 천막을 치며 일방적 합의 파기를 한 공사를 규탄하였다.
이후 27일간 여승무원동지들의 천막농성이 이어졌고 끝내 공사는 1월 24일 이사회에서 조차 여승무원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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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천막농성 해단식에서 오미선 서울KTX 지부장직무대행은 “연말을 함께 투쟁해준 정규직동지들에게 감사합니다. 어제 여승무원총회 전에는 너무 암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힘내서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이루어 질 때까지 힘차게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김현주 새마을 여승무원은 “저희 투쟁이 정당하기에 관광레저로 이적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며, 지금 투쟁한 것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후 투쟁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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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한 김용욱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은 동지들의 2년간 투쟁에 경의를 표하며 동지들과 현장에 있었을 때도 함께 하였듯이 언제나 함께 하겠다. 다 같이 노력해서 승리하여 함께 웃었으면 좋겠다. 며 여승무원을 격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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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창 서울지방본부장은 어제 오늘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막막했다. 힘내서 이후에 투쟁을 준비하자고 격려하였다.
이후 KTX 새마을호 승무원은 천막농성 해단 결의문을 통해 공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KTX 새마을호 승무원들의 투쟁은 끝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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