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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근대표는 2003년 6.28 공사화 입법저지 총파업투쟁 당시 구로승무지부장으로 활동하여 파면된 6.28해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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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철해투총회에는 황정우 위원장, 김용욱 수석 부위원장, 이형원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인사를 하였다.
황정우 위원장은 신임집행부의 최우선 과제인 해고자 복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현재 진행상황을 철해투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후 대표선출을 통해 지영근 신임대표를 선출하였고, 부대표로 전상운, 송병경, 김갑수 동지를총무에 박인철 등 간부들을 선임하였다.
지영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08년은 해고자가 현장에서 조합원과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교섭하고 투쟁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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