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정우 위원장은 1월 2일 전 집행간부 간담회를 통해 업무보고를 듣고, 위원장단 인수인계로 새해 첫 사업을 시작하였다. 또한 4일 의장단 회의를 개최하여 해고자와 KTX 새마을 여승무원 관련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새 집행부 구성체계와 인선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해고자복직, “2월내로 이철 사장과 담판할 터”
황정우 위원장은 의장단 회의에서 해고자복직과 관련하여, “2월내로 이철 사장과 담판하여 반드시 복직을 이루겠다”고 밝혔으며, 해고자 면담요청이 받아들여진 대통령 직속기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1월9일 14시 철해투 대표와 신임 이형원 사무처장이 참가키로 하였다.
사측, “KTX 새마을 여승무원, 1월24일 정기이사회에서 논의, 해결”
회의에서는 KTX 새마을 여승무원 관련한 지난 1월 3일 노사교섭 보고가 있었다. 노측에서는 신임 이형원 사무처장, 전 정책실장, 여승무원 대표2인이 참석하였고, 사측에서는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외 3명이 참석하였다. 교섭보고에 의하면 노측은 즉각적인 해결책을 촉구하였으나, 사측은 “철도공사 신임이사 5명이 변동이 있고, 1월4일 이사 간담회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1월 24일 정기 이사회에서 논의,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
새 집행부 조직개편 방향
새 집행부 구성방향에 대해서는 철도노조 조직안정과 안정적인 교섭력 확보를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수석부위원장 산하에 정치, 통일, 대외협력국을 두고 연대사업 및 민영화 저지를 위한 연대 지지기반 조성사업을 총괄키로 하였다.
직종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종분과의 조직력을 일정하게 회복할 필요가 있어 분과체계를 부활하고, 미조직비정규 사업을 정책실, 조직실과 더욱 연계하여 보다 책임있고, 조직적으로 사업하기 위해 미조직비정규실은 폐지하고, 미비국장을 정책실, 조직실에 편재하기로 하였다.
통합집행부 구성을 기대한다!
또한, 통합집행부를 구축하기 위하여 인선위원회를 김용욱 수석부위원장, 이영익 선본 1인, 현 지방본부장 중 1인, 전 의장단 중 1인, 이종선 인선위원으로 구성키로 하고, 현 지방본부장 중에서 이기담 영주지방본부장이 참여키로 하였으며, 이영익 선본에 대해 인선위 참여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오늘 1월 8일 오후 2시 첫 인선위원회가 조합사무실에서 열린다. 인선위는 오는 12일까지 1차 실장인선을 완료하고, 2차 국장인선을 19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리고 각 분과국장은 직종지부장회의를 개최하여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철도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만만치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황정우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이 새해와 함께 현안사항, 인선위, 인수위 활동으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
그 첫걸음이 통합집행부 구성으로 이어져 민주진영 총단결을 이루어 내고, 현장 조합원 중심으로 조직과 사업을 혁신하는 데로 이어졌으면 한다.
그래서 우려의 2008년을, 희망의 2008년으로 일구어 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