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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교섭에 이철 사장 안나와
노동조합을 철저히 무시하는 이철 사장의 파행 어디까지 가나?
편집팀
File: main.jpg(59.9 KB)
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과 철도공사(이하 공사)의 2007년 임금교섭이 지난 8월 28일부터 3차의 실무교섭을 거쳐 9월 6일 서울지사 사옥에서 첫 번째 본교섭이 열렸다.

이날 임금교섭에 이철 사장 대신 박광석 부사장이 공사측 대표위원으로 참석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도 교섭위원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교섭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철 사장이 교섭권한을 대리인(부사장)에게 떠맡길 정도로 부득이한 사정이 무엇인지 공개할 것을 노동조합이 요구하자, 사측은 ‘교섭하는데 법적으론 문제가 없다’는 궁색한 변명만 할 뿐 교섭권한을 부사장에게 위임한 이철 사장의 그 어떤 사정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공사는 본교섭 하루 전날, 2007년 임금교섭의 모든 권한을 부사장에게 위임한다는 위임장을 노동조합에 전달했다. 철도 노사간 단체협약 ‘172조’에 의하면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때 교섭의 권한을 위임할 수 있도록 전제하지만, 그 부득이한 사정이 해소되면 언제든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사측의 대표 이철 사장이 임금교섭의 모든 권한을 부사장에게 위임한 것은 의도적으로 교섭에 해태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으며 상식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공사는 노동조합의 지난 이철 사장 퇴진투쟁과 관련해 ‘임금교섭 소식’이란 제하의 뜬금없는 선전물을 현장에 배포하고, 업무포탈에 팝업창을 통해 노동조합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상시적으로 띄웠으며, 수많은 흑색 게시물을 현장에 게시하는 등 다종다양한 매체를 통해 노동조합 죽이기에 총력 매진하면서 한편으론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임금과 복지를 위해 임금교섭에 주력해야 한다”고 선전한 바 있다.

철도노조 조합원을 비롯해 공사 전직원에게 임금교섭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노동조합이 교섭에 주력할 것을 요구했던 공사의 대표 이철 사장이 교섭에 의도적으로 해태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사측 대표로써 남은 교섭에서도 부득이한 사정없이 교섭권한을 대리인에게 위임한다면 단체협약을 위반한 것으로 명백히 불법이며 이철 사장이 틈만 나면 강조하는 ‘법과 원칙’을 또다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다.


사측의 실질적 대표권자인 사장이 참석하지 않은 첫 본교섭에선 노동조합의 요구안과 공사의 제시안 사이에 좁히기 힘든 입장차만 확인했다.

철도노조는 작년 대비 임금의 총액 5% 인상, 단계적 보전액 3%, 명절휴가비 200% 지급 등 9개 요구안을 제시했다. 특히 임금의 총액 5%인상과 단계적 보전액 3%는 기본급 중 근속급에 정액 70%와 정률 30%로 산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공사는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해 대부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부시책인 공기업 인금인상가이드라인 2%를 넘길 수 없다며, 임금인상을 2% 이내에서 설계할 것을 제시했다. 단체협약에 의한 단계적 보전 3% 인상에 대해선 기예처와 협의해 최대한 노력한다고 할 뿐 책임 있는 답변을 피하고 있다.

공사의 임금총액 2% 인상 제시안은 기본급 중 직무급에 정률 80%, 근속급에 정률 20%로 산입할 것을 밝히고 있다. 이는 임금 요구안을 근속급 중심으로 설계한 노동조합의 의제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임금교섭 초반부터 난황이 예상된다.

한편 공사는 임금교섭 시기 중에 3천명 이상의 대대적 인력감축 계획을 언론에 유출해 철도 현장으로부터 빈축를 사고 있다.

공사의 일방적인 인력감축 계획 기사를 접한 현장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한 운수조합원은 “노동조합을 발끝의 때쯤으로 여기는 공사의 명백한 도발이다”며 “인력충원 없이 시행된 지정휴무와 관련해 업무량이 대폭 늘어나 고통 받고 있는 현장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정부의 공기업 구조조정계획보다 크게 앞선 살인마적 계획으로 묵묵히 일하는 철도노동자를 또다시 자극하고 투쟁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고 말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언론에서 보도된 공사의 인력감축 계획은 올해 안에 780명의 정규직을 감축하는 등 오는 2011년 말까지 3천명 이상의 인력을 감축하는 것이다. 지난해 말 현재 정원에 대비해 앞으로 5년간 정원을 10% 가량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8월 건설교통부가 내놓은 ‘철도공사 경영개선 종합대책’에서 세워놓았던 감축목표 2,750명보다 훨씬 늘어난 것이다.

2007년09월07일 19: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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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목록
쇠망치
222.114.103.88
언제는 퇴진운동한다고 찜통더위에 야단법석이더니,
아쉬우니 인정한다는거야 뭐야??
2007-09-07
이철나빠여
58.226.132.89
내년 총선 나가실려면 대선후보에게 줄대야하는데 누구한데 붙어야 되나 고민하시느라 바쁘신가 보네요~~
2007-09-07
밥먹고 난후
219.248.129.33
맛이 없으면 먹지 않으면 된다. 먹고나서 맛없다고 투덜대는 거는 무시기 소리가
2007-09-07
괴롭다
220.123.230.230
한숨만 나옵니다.
허접한 개그프로그램에서는 우리를 절도공사라 매도하는데
우린 언제까지 집안싸움만 해야하는지 네이버 토론장에 댓글달며 열받아 있다가
우리조합에 들어왔더니 고작 이겁니까???
어차피 집행부에서 인정 안한다고하는 사장이 교섭에 나오고 안나오고가
이젠 또 뭐그리 중요하단 말입니까??
철도공사 부패공사다고 선전하더니만 이젠 또 뭘로 망신시키려 하는건지
제발 우물안에서 싸울때 싸우더라도 대외적으로는 힘을 합칩시다.

2007-09-07
나 부사장
219.248.129.33
부사장!!! 그를 주목하라

임금교섭 제대로 한번이라도 해 보려고, 경색된 관계 변화시켜 보려고 하는 사려깊은 생각은 모르고, 배려한 잔치상 다 먹고 나서 이제 걷어차 버리네

꼭 사실대로 말해줘야만 이해되나, 좀 돌려서 말하면 전혀 안되네 “뭔 말인지 알지”하는 코메디 유행어가 생각난다.

코레일이 왜 경영정상화 계획 추진하고 인력감축하고 하는지 아나? 그건 말이야 우리의 주인인 국민들께서, 주인의 대리인인 국회의원의 추상같은 지적과 명령에 따라 하는 거야 “뭔 말인지 알지”

주인들의 세금으로 철도시설이 유지되고 주인들이 지불하는 요금으로 우리는 근로의 댓가를 지불받는 거야, 그런데 국민들께서 다보시는 GAG에서 주인에게 하지도 않은 일을 고자질 하고 있는데 고작 논평정도로 그친다는 것이 코레일의 진정한 대표인 노조 맞는지? 묻고 싶다.

부사장, 그를 보라

임금에 대해서는 여느 사기업체이든 여느 공기업체든 일반 대중에게 밝히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다. 절도공사니 뭐니해서 가슴아픈데 또 꼬집힐라고 정부최대 인상허용율인 2%보다 몇배 높게 인상한다고 소문다 낸다. 쪽박 다 깨진다.

주인들(국민)이 야단칠 때는 고만 자숙하고 믿을 것 같지도 않는 “업무량이 늘어나 고통받고 있다거나, 살인마적 구조조정이니, 분통이 터지느니” 하는 것보다 “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과거보다 더 정성을 다해 좀 더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믿지 못할 말을 할 바에는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레일과 철도노조는 일반인들이 말하는 소위 노사관계가 아닙니다.
한 식구입니다. 우리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큰 생각을 합시다.

부사장!!! 임금교섭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평가를 겸허히 수용할 것입니다.


2007-09-07
이철사장 나왔다
211.214.57.179

노조가 나를 퇴진하라고 투표하였고, 결과가 노조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노사토론회 하자고 하였습니다.
잠시 생각에 빠졌습니다. 왜 나를 불렀을까?
퇴진투표 한 것에 대해 사죄하려는 걸까?
아니면, 그래도 우리에겐 당신 밖에 없소, 그러니 대화합시다?

정말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놓고 이제는 임금협약에 나오라고 하고......

누가봐도 아이러니한 철도노조의 이중성!!!!

그런 중심없는 노조가 3만 종사원의 대표로 자리잡은 상황 !!!!

그러니, 시덥잖은 개그프로에서 맘놓고 매도하는 겁니다.

노조여, 지금 한가롭게 이런 글이나 올린 상황이 아닙니다.

보도자료로 kbs에 한마디 하셨더군요...

그걸 보는 순간 절도공사라고 욕하는 사람보다 더 치가 떨렸습니다.

보도자료내용을 읽어보면 해설집에 불과합니다.
지금 여론이 어떻게 돌아가는데, 그 따위 해설집으로 그칩니까?

정작 천막칠 곳은 따로 있는데,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곳에 텐트치고
잠이나 퍼자니 개그맨들도 우습게 보는 거 아닌가요?????

할 일은 해야 합니다. 스스로는 할 일을 하지 않고, 맨날 요구만 하는 노조는
이제 필요없습니다.
노조집행부가 조합원을 어떻게 끌고 갈런지 걱정이 됩니다.

강력하고 힘있는 집행부가 되려면, 최소한 직원으로서
자존심은 세워주고 집안 싸움에 매진하여야 도리 아닐까요?

내가 제대로 서 있지 않으면서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제발 발상의 전환좀 하십시다.
2007-09-08
...
58.224.148.240
바보냐 퇴진운동할땐 언제고 인제다시얼굴맞대고 이야기 할려고.. 부사장하고 맞장뜰려니 격이안맞지 한치앞도 못내다보니 그저 안타까울뿐...
2007-09-08
참민주
59.24.198.96
댓글 달아놓은 수준이 한심합니다.열린광장에 놀아나는것도 억지로 참고 있는데,헤드라인 뉴스에까지 노동조합을 부정하는 본사놀이배들에게 염증을 느낍니다.운영자께서는 이 글을 보는 즉시 로그인 후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뭐하는 겁니까?
2007-09-08
반민주
211.173.9.18
본사놀이배 참 말잘하네 너나 잘 하세요.노조에 반대하는 말하면 무조건본사알바 타령이니 무슨 발전이있나.
2007-09-09
투쟁쟁취
58.73.178.150
파업 대차게 하자

공공철도가 무엇인지??


전국민에게 보여주자

1. 공공철도 구현

2. 비정규직 차별철폐

3. 해고자 복직

4. 임금인상

2007-09-09
대전의삑사리
124.57.11.46
내 인생 참으로 삑사리 많은 인생이었지만, 적어도 양심만은 삑사리 내고 싶지 않아서 노동자의 삶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불같이 개차반 같은 성격 땅을 치고 후회하며, 당장에라도 들고 싶은 정의의 철퇴 내팽개치고 동지들 생각에 참고 또 참습니다.
관세음 손바닥안의 손오공을 아십니까?
자본가 손바닥안의 저 불쌍한 우리 노동자들 어찌하오 어찌하오리까..
노동자가 국민의 대부분인 우리나라 사회에 노동자의 삶과 노동법을 가르치는 교육은 없습니다.
인간이 사는 사회에 인간의 윤리와 도덕을 가르치기 보단 무한 경쟁을 가르칩니다.
노동자가 싸울수 있는 법이라는 눈과 무기를 빼앗겼으며, 인간적 윤리와 도덕과 뜨거운 가슴을 빼앗긴 우리 노동자들은 구름사이로 보이는 거대한 기둥이 관세음의 손가락 이라는걸 알지 못합니다.
이철이 교섭장에 불참한 것은 그 유치함으로 웃어 넘길수 있습니다.
'그 유치함이 낙하산의 한계겠지.. 정계의 발판으로만 여기는 철도의 노사관계를 알리없는 그대 낙하산의 한계려니.. 그대의 애증의 삶도 그리 오래는 못 가겠구만 ..그만 욕심을 접으시고 자연으로 돌아가시게...내 웃음을 보내줌세...세월이 부질없네.....인생이 부질없네 한심한 인생 이었으니...씁쓸히 웃어 드리리다.'
그러나 저 무지몽매한 댓글을 대단한 열의를 가지고 날리신 중생들은 어찌하오 어찌 하오리까.
자아를 돌아보시고 "나는 누구인가?" 물음을 던져 보시고, 깨달으시어 그 손바닥을 벗어나세요
부디 손오공처럼 해탈 하시어 두 눈으로 자본가의 두 눈을 지긋이 바라보시며, 한 말씀 날리시길 바랍니다.
"너 누구니? 너 누군데 내 주머니에 네 손을 넣고있니?"



2007-09-10
먹자..
210.210.231.42
먹고 노는 직원 태반입니다.
지정휴무 대체없이 쉬라하니,
업무량이 많아서 안된다하고,
에라,, 출근해서 퇴근때 까지 80%를 인터넷 하는것이 업무량에 산입되냐..
철도공사 앞날이 심히 걱정입니다.
2007-09-11
비정규직 차별철폐
211.173.9.14
이철과 철도공사 경영진의 옹졸함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얼마 전 모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철도공사를 ‘절도공사’로 묘사하면서 철도공사 경영진의 잘못된 관행을 비웃는 코미디가 방영된 바 있다. 물론 ‘성과급 돈잔치’라고 하는 제작진의 무지에서 비롯된 철도공사 노동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내용도 있었지만 철도요금인상이나 KTX 승무원 해고문제에서는 정당한 코미디의 소재로 활용되기에 충분하였다.

이를 두고 철도공사 경영진은 제작진과 KBS의 사과를 요구하며 법적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며 흥분했다. 그러나 그게 흥분할 일인가? KTX승무원을 재빠르게 해고하는 것, 철도요금을 무분별하게 인상시키는 것은 사실 아닌가? 한 나라의 대통령도 조롱의 대상이 되는 세상이거늘 철도공사 경영진은 본인들에게 가해지는 비판은 눈꼽만큼도 용납하지 못한다는 것인가? 철도공사는 무오류의 화신이며 이철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는 신적 존재란 말인가?

바로 이런 뒤틀린 경영철학을 갖고 있기에 철도공사 내의 비정규직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이다. KTX승무원의 집단해고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노사합의까지 뒤엎으며 “이미 공고문을 냈다”는 이유만으로 철회하지 않는 ‘비정규직 선별채용’ 문제를 보면 순전히 경영진들의 잘못된 경영철학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비정규직 선별채용은 냄새가 나는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비정규직 탄압의 주범, 철도라는 기간산업을 장사하는 가게쯤으로 생각하는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하는 정당한 노동조합의 조합원 찬반투표에 발끈한 감정적인 대응이라는 혐의가 짙다.

이미 공고문은 내었을지언정 노사가 재협의 중이므로 보류한다고 공표하는 것이 뭐가 그리 쪽팔린 일인가? KTX승무지부의 일도 마찬가지다. 초기에 잘못을 바로잡았더라면 노조의 요구를 별 다른 명분없이 수용하는 것이 얼마나 쉬웠겠는가? 사태가 악화될 대로 악화된 후에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려니 얼마나 어렵고 명분을 찾자니 또 얼마나 힘들겠는가?

철도공사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선 당장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해야만 한다.

하나. KTX 새마을호의 승무원들을 당장 정규직으로 복직시켜야 한다.
하나. 수많은 독소조항을 가지고 있는 비정규직 운영지침을 철회하고, 무기계약 전환이 아닌 전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하나.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구조조정의 일환에 불과한 비정규직 선별채용을 즉각 중단하고, 비정규직 전원을 채용해야 한다.
하나. 철도를 사유화하는 민영화 정책 및 시설과 운영을 분리하려는 정책 등 모든 신자유주의 경영정책을 중단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철도정책을 전환하라.

경영진의 퇴진을 묻는 노조의 찬반투표에 매일매일 언론을 상대로 반론기사를 보도하는 등 철도공사가 보여주었던 옹졸한 행태 자체가 코미디다. 코미디 제작진은 협박으로 사과를 받을 순 있어도 비정규직 문제로 번져가는 전 국민의 비웃음의 바이러스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단 하나 철도공사 경영진의 퇴장만이 운영에는 공공성이, 노사간에는 평화가, 교통약자에게는 혜택이, 전 국민에게는 안전이 보장되는 편안한 철도여행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2007년 9월 11일
궤도비정규현장실천단



2007-09-11
양심가
211.173.9.14
제대로인 사회에서 조직에서 살고 싶다.
2007-09-15
이름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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