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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성과급균등분배 투쟁 거의 마무리
조합원 90% 이상 참여한 역사적 투쟁으로 “노동자는 하나”인 것 확인
편집팀
File: main.jpg(15.7 KB)
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의 성과급 균등분배 투쟁이 마무리되고 있다.

성과급 재분배 입금은 계좌조사가 완전한 지부부터 실행했다. 또한 비정규직 조합원에게 전달될 기금은 6월 조합비 납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조합원에게 지급했다.

현재 성과급 재분배까지 완전히 종료된 지부가 대부분이나, 일부 지부에서 계좌오류와 전출입 등 미반영한 것에 대해 정정작업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철도노조는 상위등급 지부 조합원의 미반납금에 대해선 개인이 직접 노동조합으로 송금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하위등급 재분배금 미지급은 계좌오류를 정정해 재송금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전출입·휴직 등 특이사항 미반영자를 정정해 입출금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성과급 균등분배의 직종별 현황을 정리해 각 직종 인터넷카페에 엑셀파일로 올렸다. 각 지부는 이 자료를 보고 조합원에게 재분배 상황을 알리고 차후 발견된 착오를 정정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조합원의 관심이 대단한 만큼 성과급균등분배가 실수 없이 끝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재분배가 완료되는 즉시 최종보고서를 조합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과급 균등분배 투쟁의 총괄을 맡고 있는 철도노조 이종규 재정국장은 “전출입 등 특이사항이 없는 조합원들은 성과급 반납과 재분배 입금여부만 확인하면 별 이상이 없을 것이다”며 “특이사항이 있는 조합원은 자료를 열람해 정확히 계산되었는지 확인하고 착오가 확인되면 바로 통보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전국지부장회의 결정에 따라 성과금 재분배에 참가한 정규직 조합원으로부터 2만원의 성금을 모아 비정규직 조합원에게 일괄 지급하기 시작했다. 철도노조는 약 4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비정규직 조합원에 대한 지급금 산정은 확보될 기금을 전체 비정규직 조합원수로 나누어 1인당 정액 28만원을 지급한다.

철도노조는 28일부터 1천 4백여 명의 비정규직 조합원에게 기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29일 저녁 현재 700여 명에게 입금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금지급 완료 후 남게 될 수백만 원의 기금은 적절한 회의를 통해 의결을 거쳐 비정규투쟁 기금 등으로 적립할 예정이다.

철도노조 성과급균등분배 투쟁은 시작한지 3년 만에 조합원 90% 이상이 참여해 노동조합 역사에 기리 남을만한 투쟁이 되었다.

자본과 권력이 성과주의(성과급)를 통해 노동자를 분열시켜 쥐어짜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에 맞서 철도노동자는 굳센 단결의 기풍을 확인하고 끈끈한 동지애를 다져나가는 것이다. 아울러 공사가 그토록 주창하는 ‘효율화(구조조정)’의 최적 수단인 ‘경쟁지상주의’에 일침을 가하고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불변의 진리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2007년08월29일 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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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목록
열받아 죽겠수
58.73.178.150
집단 속에서만 용감하신 분들....

안에서만 입으로 떠들지 말고

ytn, sbs, mbc 등 언론에다

"적자기업 성과금 잔치"보도에 대한

사과요구 성명서나 내시요

방송사 앞에다 천막도 치고....



물론 최초 보도는 ytn 이종구 기자 이므로
YTN 이종구[jongkuna@ytn.co.kr]입니다 '07.8.27)


ytn 방송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해서

사과방송을 안하면 순차적으로 농성 들어 간다고

엄중 경고 성명서를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파업동력이 불타 오를 것이 외다
2007-08-29
z
58.143.223.83
쓸데없는 짓 하느라 고생 많았수다!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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