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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에게 철도를! 빈곤층에게 할인제도 도입을! |
철도노조가 16일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한가위를 맞아 귀향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일제히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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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대국민 선전활동을 위해 서울역 대합실로 걸어가는 철도노조 간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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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여성국장이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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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는 국민의 것입니다' 뺏지 착용하고 선전물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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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회원들과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선전물 배포 논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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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동지와 함께 '철도는 국민의 것입니다' |
한편 서울역 대합실은 민족대이동에 걸맞게 고향으로 찾아가는 시민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었는데 미처 귀향표를 예매하지 못한 귀향객들이 표를 구하려고 안쓰럽게 오고 가는 모습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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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채로 귀향선전물을 관심깊게 읽어보는 귀성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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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물을 꼼꼼히 읽어보는 귀성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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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객차안에서 선전물을 배포하는 서울지방본부 간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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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오는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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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간부들이 사전에 선전물을 예쁘게 접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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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객차좌석에 반으로 접어서 꽂아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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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객실안에서 출발하기 전 선전물을 꽂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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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곡역장을 조속히 중징계하라! 영주지방본부 간부들이 영주역 농성장에서 귀향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다. |
| 철도는 국민의 것입니다! | ||
한가위 철도노조 대국민 선전물 내용(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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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는 국민의 것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성한 수확을 거두고 흩어졌던 가족들이 다 모여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조상을 기리는 한가위 명절입니다. 하지만 다 익어 고개 숙인 벼를 갈아엎은 농민들, 명절에도 집에 가지 못하는 노숙자들과 이주노동자들, 어려운 살림살이에 추석 상차림도 여의치 않을 주부들의 한숨, 절반의 임금에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직장에서, 추석 연휴는 우리네 마음을 무겁게만 합니다. 철도공사가 출범과 동시에 지나친 수익추구로 비싼 철도요금에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할인을 축소하는 등 서민들의 주름살을 더욱 패이게 하여 철도인으로서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마음으로 국민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민을 위한 철도가 되도록 전국철도노동조합은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공기업노조로서 사회적 책무을 다하기 위해 '철도를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아래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인, 장애인, 청소년, 어린이 등 교통약자에 대한 공공할인 축소 철회 ·지역주민의 철도이용권을 박탈하는 적자선, 적자역 폐지 계획 철회 ·서민대중의 철도이용권을 보장하기 위해 주중 고속철도 요금을 20% 인하 ·빈곤층에게도 철도이용권을 보장해주고 사회양극화 해결에 일조하기 위해 빈곤층(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한 철도요금 50% 할인제도를 도입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노숙인을 위한 SOS센터 설치 풍성하지는 않지만 한가위 명절만큼은 모든 시름 다 잊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전국 철도노동자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귀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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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통으로 계단을 내려오는 귀성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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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아이 손을 잡고 고향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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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송기간 줄을 서서 예매표를 구하는 귀성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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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구하지 못했는지 역무원과 한참을 얘기하는 귀성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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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귀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십시요. |




사회적 약자에게 철도를! 빈곤층에게 할인제도 도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