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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공사에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 조속한 해결 촉구
투쟁승리 염원제를 시작으로 전국 현장순회투쟁 돌입!
편집팀
File: 00.jpg(44.9 KB)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은 15일 오전 10시 서울역광장에서 ‘KTX·새마을호 승무원 투쟁승리 염원제’를 열고, 철도공사에게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였다.

‘전국순회투쟁’은 부산역을 시작으로 전국 거점역 집회 및 철도노조 현장순회를 할 것이다. 그리고 오는 23일 전국순회투쟁을 마무리 하게 되면 곧바로 노숙농성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다.

‘투쟁승리 염원제’ 시작에 앞서 연대발언에 나선 엄길용 철도노조 위원장은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집회할 때 마다 비가 내려 안타까웠는데, 의미 있는 날에 쾌청하고 따스한 걸 보니, 역시 지성이면 감천이다”란 덕담을 시작으로, “KTX승무원들은 1년 넘게 투쟁을 했고, 이어서 새마을호 승무원들은 100일 가까이 뜻 깊은 투쟁을 해왔지만, 정규직 조합원과 하나 되어 함께 하는 투쟁만은 해보지 못했다”며 철도노조의 지난날을 아쉬워했으며, “전국의 현장을 돌아 다시 이 자리에 왔을 때 반드시 승기를 잡을 수 있도록 힘내자”며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을 격려했다.

송호준 철도노조 미조직비정규실장은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의 문제가 ‘비정규직 문제’로 쟁점화 되어 이미 사회적 운동이 되었다”며 이들 투쟁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여론과 각계에서 이 투쟁의 정당성이 폭넓게 인정 하였는데 비해 철도공사만 홀로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며 "더 이상 철도공사의 태도변화를 인내하며 기다릴 수만은 없다”고 밝혔다.

KTX승무원들의 투쟁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또다시 봄이 되었다. 또한 철도공사로부터 버림받은 새마을호 승무원들도 서울역과 용산역의 농성투쟁으로 석 달의 차디찬 겨울을 보냈다.
봄의 문턱에서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서울역광장에 모인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장기간의 힘겨운 투쟁 중임에도 봄날보다 따사로운 미소를 간직하고 있었다.
서울역광장에서 만난 서울KTX승무지부의 한 조합원은 “진솔하게 투쟁 할수록 동지애는 더욱더 뜨거워지고, 곁의 동지들을 믿고 의지하며 서로서로 힘이 돼 주어서 그 동안에 험난한 순간들을 버틸 수가 있었다”며 동지들의 참된 사랑을 자랑했다. 한 해를 넘긴 투쟁 그리고 백일이 다 되어가는 또다른 투쟁... 희노애락의 투쟁은 그들에게 진정한 봄날의 미소를 일깨웠다.

조합원들은 새롭게 꾸려진 집행부에게 ‘우리를 지켜주고, 나를 온전히 지켜줄’ 기대와 희망을 하고 있다.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나만이 아닌 ‘우리’의 희망과 기쁨을 생각하며 ‘우리’의 목소리로 세상에 외칠 때 진정한 승리를 얻고 투쟁과 삶의 희열을 맛을 볼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희망에 시작은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의 승리’로부터 시작하자! 그들의 간절한 바람은 쉽게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각계에서 인정한 ‘정당한 투쟁’에 철도노조 조합원 동지들의 깊고도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하고, 진솔한 실천을 담보로 하는 공동투쟁이 있을 때 곧장 승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값진 승리로 우리의 꿈과 희망은 좀 더 앞으로 다가 올 것이다.

칼바람 몰아치는 한 동안의 꽃샘추위 끝에 광장에는 모처럼 따스한 봄날이 왔다. 서울역 구내 산수유나무들마다 아기자기한 꽃봉오리들을 가득히 품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폭한의 추위를 견디고도 그들은 노오란 봄을 터뜨릴 것이다. 희망을 터뜨릴 것이다.


‘투쟁승리 염원제’를 마무리 하고 서울역을 떠나 부산에 도착한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여독이 풀리기도 전인 저녁 7시 부산역 앞에서 문화제를 열었다.
부산에서는 시민, 지역단체 및 부산지역 철도노동자 500여명이 이들을 독려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부산역의 문화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동감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해가지고 어두워지자 ‘파업투쟁승리를 위한 염원’을 담은 500여개의 촛불이 부산역광장을 환히 밝혔고, 부산지역의 KTX·새마을 승무원 문제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순회팀은 부산역을 시작으로 하여 전국 거점역 집회로 KTX·새마을 승무원에 대한 관심도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07년03월15일 23: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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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자본주의
211.44.90.85
현하의 의제로 사회양극화 이문제는 자본가들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닭고 있는 듯 하다. 해결방안으로의 문제는 성장을 통한 고용이냐로 문제를 보는 듯 하다.한국의 주요 산업은 수츨산업이다. 수출은 내수에 의존한다기 보다는 외수 즉 수츨에 의존하다 보니 비용을 절감하여 수츨의 극대화를 통해 외화를 벌이들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인데, 문제는 내수가 뒷받침 없는 수츨도 결국은 한국내에 소비구조가 왜곡되어 나타나 소비양극화로 치달아 각 계급 계층의 분화와 갈등으로 사회분열적 요소로 작용하여 사회는 불안해질 것이다. 그래서 자본가들도 원하지 않을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그들도 이문제를 풀려고 하는데는 고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주체가 누가 되느냐가 중요하다고 볼 것이다. 노동자계급의 주도로 양극화 해소로 나아가는 것을 자본가들은 원하지 않을 것이다. 노동자들도 자기들의 정치세력화 하여 정치적으로 이문제를 풀려고 하다 보니 양자가 충돌하는 것이고 지금의 상태에서 비정규직의 상징처럼 되어 버리고 또 다시 성차별의 문제로까지 확대되는 바람에 정치적 해결점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되었다. 정치적 쟁점화 하고 있는 철도내에 비정규직과 여성차별 문제는 그렇게 간단치가 않다. 누군가가 주도권을 잡을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철도공사에서도 쉽게 그들의 의도를 비칠 수 있는 조건도 아니다.잘 못 하다가는 정치적 쟁점화의 희생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대학교수집단이 나서고 인권위가 나서고 사회단체가 나서서 심지어는 정당 조직에서 나서도 해결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다는 것은 정치적 상징적 의미와 함께 양극화해소의 주도권을 누가 가지느냐가 되는 것이므로.. 공사측에서는 싑게 이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의 해결점은 무엇인가...결국은 철도공사 비정규직들의 당사자와 철도노동자 정규직들이 이 문제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주체적 역량이 시험대에 섰다고 볼 수 있다. 철도공사 정규직 조합원들이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해결의 실마리는 풀릴 것이다. 전임 집행부도 해결하지 못한... 현 집행부의 지도역량을 시험받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2007-03-16
현업
152.99.211.138
철도노조는 온통 노조 본연의 임무를 할 생각은 추후도 없고 오로지 전 KTX 및 새마을호 승무원에게만 혈안이 돼있군요. 이러니 철도노조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집행간부들아! 현업의 정서를 아느냐 모르는냐
2007-03-16
공주병{펌}
152.99.211.138
전국이 난리다
버스 2대에 나눠타고 ktx승무원 투쟁한다고한다

현장이 난리다. 공사는 이미 인력감축안을 현장에 던지고있고
조합은 오로지 비정규직 투쟁에만 골몰이다
공주병 투쟁을 지지엄호하느라 관광버스회사 모텔사장들만
배불리고있고
정규직 조합원들의 피같은 조합비를 탕진하고있다

공약사항 이행하고 조합은 비정규직 투쟁기금을 공개하라
그리고 공주병투쟁을 당장 중지하고 일상적인 투쟁으로 돌아와라
그렇지 않으면 몇개월내네 조합원들이 심판할것이다


2007-03-16
노가다
61.73.193.222
현장은. 사이버교육. erp. 아이디어제안. 으로 숨통을 조이는데 정규직 조합원은 노조비 안내나 피 같은 돈내고 집회있으면 열일제쳐놓고 참석 하는데 노조는 전혀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아 기분더럽네...
2007-03-16
거짓부렁
125.184.19.4
열일제쳐놓고 참석하는 조합원 손가락으로 꼽을만하고 그 분들을 보면 철도노조의 건강한 미래가 보인다 컴퓨터 앞에서 우물 밖 세상만을 보는 배부른 쓰레기같은 인간들아 차가운 바닥에서 침낭을 덮어쓰고 동료들의 체온을 느끼며 투쟁하는 여승무원을 공주병이라 더러운 배설물을 쏟아내는 놈들아 차라리 타조가 되어라
2007-03-17
단결
222.110.254.165
ktx나 새마을 동지들은 현재 철도노동조합의 조합원이다. 그 조합원이 해고 되었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현안이 어디있나!! 당장에 생존권이 달린 문제를 같은 철도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자본이나 사용자가 아닌 같은 노동자에게 비난이 될 수 있나! 비정규직의 문제는 언젠가(같은 일을 하는 다른 노동자가 방치하거나 방관한다면 훨씬 빠르게) 반드시 정규직의 비정규직화는 가속화 할 것이다. 원칙적인 얘기지만 노동자의 단결만이 사측의 구조조정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현장에서 벌어지는 투쟁에 같은 조합원으로서 같은 노동자로서 동참을 촉구한다, 다른 현안도 철도노조의 집행간부의 협상력으로 해결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노동자가 단결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반드시 노동자 자신에게 돌아옴을 알아야 한다.
2007-03-17
조합원
121.143.11.186
누가 조합원 아니라고 했나. 조합원은 맞는데 ktx가 몇명이나 되냐. 왜 ktx투쟁만 하느냐고.. 이말인지요. 비정규직을 말하면 천사고 정규직을 예기하면 악마인 구조먼저 바꿔야 한다. 철도조합원은 할만큼 했다. 철도조합원만큼 하는 노조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 그런마당에 노조가 본분을 잃고 ktx 투쟁만 하고있다.
한가지 물어보자. 조합원이라고 했는데 정작 철도조합원을 위해 해고당한 철도해고자에 대해선 왜 한마디 언급조차 없냐.... 이게 엄길용노조의 한계요. 본질이다.
똑바로 해라... 노조의 주인이 누구인가...철도해고자도 챙기지 못하는 꼴이어선... 한심하다. 그대들이 말하는 현장은 죽쓰고 있다. 그리고 철도해고자가 정말 불쌍하다.
2007-03-18
다른 조합원
122.252.98.191
우물안의 개구리구먼요! 누구든지 물어 보세요. 우리만큼 처절하고 열악하지만 꿋꿋히 투쟁한 조합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은 분은 없을겁니다. 물론 해고자 복직도 병행해서 투쟁해야 겠지요. 참고로 저는 택시노동자 입니다. 제가 철도노동자에 대해서 잘 모른지 모르지만, KTX.새마을호 승무원.해복투동지들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위원장이 민주적 절차에 의하여 선거에서 당선되었으면 조금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연대하고 지지하는 것이 조합원들의 도리가 아닐까요?
너무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지금 시각이 자정이 넘었는데 09:30시에 순천역에 가서 연대하고 격려도 해야겠습니다.
2007-03-20
불꽃
220.65.205.2
..........
2007-03-20
고운비치볼
211.173.9.18
퍼 갈려구요... 알려야지요
2007-03-21
조합원
220.91.149.59
아무리 여기서 이래라 저래라 해봤쟈, 소용없습니다..
직접 연대하면서, 직접 만나면서.. 직접 부딪히면서...
그렇게 서로들 이겨냅시다!! 철도노조 화이팅 입니다*^^*
2007-03-21
조합원
211.173.9.14
내가 여승무원 입장에 있어봐야 그마음을 안다.
내가 그위치에 있으면 어떻게 할까 한번 생각 해보길 바란다.
같이 하고 함께 승리하는 여승무원을 생각하며.....투쟁
2007-03-22
조합원
211.173.9.14
조합은 치마폭에 싸여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현장이 난리고. 공사는 이미 인력감축안을 현장에 던지고있고
조합은 오로지 비정규직 투쟁에만 골몰이다
(공주병 투쟁을 지지엄호하느라 관광버스회사 모텔사장들만
배불리고있고)
비정규직 투쟁기금을 공개하라
그리고 공주병투쟁을 당장 중지하고 일상적인 투쟁으로 돌아와라

2007-03-22
누굴위해
58.233.230.103
어제방송 KTX여승무원에대해하는것을 봤다. 한마디로 그럴것이였다는 추측으로 입사했다는것이 너무 웃긴다. 사진도 몇 안되는 그들만의 잔치 조합원들도 관심없는데 방송플레이만하는 여자라서 약자인듯보이게하는 웃기는... 누가 조합원이고 누가 아닌지 누구를위해 싸워야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너무 화가난다.
2007-03-22
귀막고싸우는
58.233.230.103
귀막고 싸우는 자기가 듣고싶은것만 듣는
현장의 소리는 듣지도 못하는 사람들
세상이 바뀌었으면 싸움도 바꿔서 해야지
70,80년대 민주화운동 하듣이하는 변하지 않는 한국인
정치인들 만큼 나쁜 노조간부
무조건 때쓰는 KTX여승무원
자회사 정규직은 싫고 굳이 철도정규직이냐구
이철사장이 그정도로 양보했으면 한단계씩 한단계씩 올라가야지
예전에 새마을 여승무원 정규직시켰다고 껑충 몇계단 한꺼번에 뛰어오르려하니
못올라갈 수밖에 서로 삽시다.

2007-03-22
whgkqdnjs
121.143.11.186
지겹지도 않소! 노동조합인지 ktx 지원부대인지... 누굴 위한 노조인지..
노조를 보면 암담합니다. 비정규직 투쟁하는거야 그렀다고 조합원 투쟁에 대해선
언급조차 없으니 그게 무슨 노조요. 조합비가 아깝다. 비정규직만을 위한 노조가 철도노조다. 한심한 자들... 이알피 거부 명령을 내려라. 언제 내릴거야....
2007-03-24
조합번
211.173.9.18
누가 해고했나요? 여승무원, 새마을 승무원, 모두 제자리 찾아갔지요.
가기 싫은 사람 몇이 남아서......
정규직 할려면 정식채용 시험보고 들어오고, 어거지로 정규직 할려하지마시요.
이제 지겹소, 그만하소, 정규직이 비정규직에 목매지 마소.
물론 이세상에 비정규직이 없어져야것지만서두......
그게 철도노동조합힘으로 되것소?
자꾸 떠들어서 주위에서 응원군을 부르는 것도 좋지만,
이제 한계까지 왔다구 봐유.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한계요.
그렇다고 공산주의 하것소?
실패한 공산주의는 답습하면 안되쥐.....
모두가 잘살자고 하는것인디. 내가 이런야그를 하는 것도 아닌디.....
우리 모두 이제 제자리를 찾읍시다.
내 자식들이 비정규직이 되는 것을 바라는 늠은 없소.
그러나 시간이 필요해요,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무시기의 정부, 해서 이모양 만들어 놨는디....
하루아침에 고쳐지지는 않소,
제도권인 국회에 맞기고, 우리 본연의 자세로 가입시더......
2007-03-29
조합원
211.173.9.18
ddd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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