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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진행된 21대 위원장 선거가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속에 마무리 되었다.
처음 실시한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동반선거와 지방본부장. 지부장, 각급대의원 동시선거로 후보가 많아 어려움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선거가 사고 없이 마무리 되어 이제 21대 집행부 체제에서 철도문제의 실타레를 풀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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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조합위원장후보로 엄길용(서울차량) 수석부위원장후보 박성수(성북기관차 승무) 사무처장후보 전병배(대전관리역)조가 동반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엄길용 위원장 당선자는 조합원수 24,464명에 총 투표자수 23,261명이 투표하여 11.913명(51.21%)을 얻어 당선되었다.
지방본부장 선거의 경우 서울본부장 임도창(성북관리역) 부산본부장 손한영(부산차량) 순천본부장김영만(익산기관차승무) 서울정비창본부 윤학수(전기차 지부) 대전정비창본부 김승일(객차지부) 부산정비창본부 한 대구(디젤차량)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영주지방본부는 김주만(영주차량), 이기담 후보(제천기관차)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되었다. 대전지방본부 또한 이대식(대전관리역), 이미룡(대전관리역)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되어 2월 6일부터 8일까지 결선투표를 치르고 8일 당선자를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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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장인의 21대 위원장 당선자공고와 함께 김영훈 위원장은 엄길용 21대 위원장 당선자에게 축하인사를 전달하였다.
김영훈 위원장은 “20대 집행부가 무거운 짐을 많이 주는 것 같다”며 “마무리 짓지 못한 일들은 철도노동자들의 그간의 투쟁의 과정으로 볼 때 신임 집행부와 함께 지혜롭게 잘 풀어나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이번 통합선거에 힘써주신 선거관리위원들과 양쪽의 선본에서 고생하신 운동원들과 그리고 조합원들에게 선거가 잘 마무리 되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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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길용 당선자는 “3년여 동안 철도노동자의 생존권 쟁취를 위하여 고생한 김영훈 위원장의 노력을 철도노동자들이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라며 “20대 집행부를 이끌어온 중앙간부들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들의 지지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고 빠른 시일 내에 현장조합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들을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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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신임수석부위원 당선자는 “서지본에 있으면서 조합에 오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조합 간부들을 많이 보았다”며 “이제 새로운 집행부도 조합원들을 위한 진지한 고민으로 조합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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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배 사무처장 당선자는 “엄길용 선본에서 조합원들에게 약속한 공약들은 하나하나 점검해 나가 조합원들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며 20대 집행부에서 해왔던 사업들을 잘 인수 받아 집행부와 조합원이 하나되는 조합사무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엄길용 당선자는 “그동안 선거에 힘써주신 중앙선거관리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김명환 선본에서 열심히 뛰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철도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하여 철도노동자는 하나임을 늘 명심하고 조합원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