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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1994년 6.23 파업투쟁 11주년과 2003년 6.28 총파업 투쟁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주간을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설정하고 각 지방본부별로 체육대회, 등반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6.23 11주년 기념식에는 철도노조 김영훈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정민 서울지방본부장 등 본부조합 및 서울지방본부 전,현직 간부들과 김연환 운수연대상임의장(94년 당시 전지협 상임의장 겸 서울지하철 위원장)과 서형석 궤도연대 집행위원장(94년 당시 서울지하철 승무지부장) 등이 참석하여 지난 투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철도노조에서 기념주간으로 설정하고 진행하고 있는 94년 6.23 파업투쟁 11주년과 2003년 6.28 총파업을 기념하기 위한 각 지방본부 행사에서 서울지방본부는 6월 23일 10:00 안양천변 신정교 운동장에서 지부대항 축구 및 족구, 야구, 기타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94년 당시 철도 파업 투쟁의 선두에서 힘찬 투쟁을 전개했던 6.23 투쟁관련 해고 동지들 중 박상수, 송호준, 이창환, 이철의, 최장신 동지 등이 복직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 해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다.
대전지방본부는 6월 23일 6.23 투쟁 당시 중심에 섰던 대전기관차를 중심으로 6.23투쟁 정신 계승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하고 복직된 선배들의 6.23 투쟁 체험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2부 행사로 노동자들이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권영길 의원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 순천지방본부는 24일 조계산, 부산지방본부는 25일 금정산, 영주지방본부는 28일 소백산 등반대회를 통해 6.23, 6.28 총파업 투쟁의 의미를 새기고 새로운 단결을 준비하고 있다.
<1994년 6.23 파업투쟁 문서자료 보기>
<1994년 6.23 파업투쟁 동영상 보기>
<2003년 6.28 총파업투쟁 동영상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