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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미완의 해고자 복직합의 이행- 628해고자 복직시켜야
"해고자없는 철도를 위해 철해투의 투쟁은 계속된다"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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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해투가 지난 30일 총회를 열고 2003년 628해고자의 복직을 강하게 요구했다. 또 조속한 시일내에 투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갑수 철해투 대표는 "이번 합의로 2002년 해고동지들이 복직하지만 아직도 철해투에는 남아있는 해고동지들이 더 많다” 며 2003년 해고동지들의 복직을 요구했다. 또 철해투는 '공사측이 지난 4.1 합의로 복직이 예정되어 있던 동지들의 복직을 거부하면서 투쟁에 나설 수 밖에 없었다'며 공사측의 합의 불이행이 투쟁의 근본원인임을 분명히 했다

그동안 철해투는 본조합과 지방본부, 지부에서 일하며 철도노조의 투쟁에 일익을 담당하는 회원과 복직투쟁에 전념하는 회원으로 나눠 운영해 왔다. 많은 회원들이 조합조직에서 일해 복직투쟁에 나서는 회원은 많지 않았지만 철해투는 올해만도 용산차량 지붕농성, 대전청사 농성, 5개 거점역 농성, 17개지사별 천막농성을 하였다. 또 지난 11월 23일부터는 구청사에서 7일간 단식농성을 하며 투쟁하였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백성곤 조합사무처장은 “해고자 총회가 없어지는 날까지 철도노조의 해고동지 복직투쟁은 계속될 것” 이라며 “철도노조는 해고자가 현장으로 돌아가는 날 까지 책임을 다 할 것” 이라 강조했다.
철해투는 6.28해고자의 복직이 이뤄지지 않은 점에 대해 공사측을 강하게 성토하고 합의정신에 입각해 조속한 복직을 요구했다. 또 이철사장의 약속불이행을 강하게 성토했다. 또 조합에게도 628해고자의 복직에 대해 대책을 세울 것을 주문하였다.
또 철해투는 해고자 복직에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투쟁의 전선을 흩트려 놓고 합의 후는 해고자가 복직되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 공사의 흑색선전을 경계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복직에 예정되어 있는 데 투쟁 한다” 며 의아해 하는 조합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해투는 공사측의 흑색선전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철해투는 이날 총회에서 몇 가지 결정을 하였다.
첫째, 2· 25 해고자 복직합의가 공사측에 의해 위반될 경우 즉각적인 총력투쟁에 돌입한다.
둘째, 공사는 해임자, 파면자 구분 없이 6.28 해고자에 대해 2007년도 내에 복직을 이행해야 한다. 또 복직이행을 위해 투쟁계획을 마련한다.
세째, 공사가 해고자 복직을 대가로 노사 평화선언이나 무쟁의 선언을 요구할 경우 총력투쟁으로 대응한다.

한편 철해투는 투쟁이 예고되고 있는 철도비정규직동지들과 장기투쟁중인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철도노조가 시행중인 전 조합원 CMS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2006년12월01일 18: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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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11.173.9.18
철도노동조합의 중요한 투쟁이 있을 때 마다 향상 앞장서 투쟁하다 해고됐다는 것을 모든 조합원들은 알고 있습니다.조합원은 감히 앞장서서 싸우지는 못할 망정 해고자복직 투쟁의 의지를 믿고 있으며, 철노민주화 투쟁, 민영화 반대, 구조조정 반대 등 고비때 마다 앞장서서 투쟁한 덕분으로 오늘날 철도가 공공적 국민기업임을 온 세상에 알릴수 있었다고 봅니다.복직되는 그날까지 흔들림없는 의지로 철도의 공공적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줄것을 바랍니다. 향상 뒤에서 복직되는 날까지 투쟁을 응원하겠습니다.
2006-12-01
안티현장
59.186.138.5
쑈하지 마라
20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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