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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정한대로 간다.
"공사가 원한다면 총파업으로 맞서겠다" 결의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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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들의 함성이 청계광장이 시작되는 광화문에 울려 퍼졌다. 12일 전국각지에서 열차와 버스를 타고 모여든 철도노동자들은 하반기 투쟁을 힘차게 결의하고 승리를 재확인하였다. 이어 철도노동자대회와 운수노동자 결의대회를 마치고 서울시청광장에서 전국의 노동자와 함께 하는 노동자대회에 참여하였다.


12일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는 철도노동자 약 4,500여명이 참석하였다. 투쟁이 본 궤도에 올라선 것이다. 각 지방본부 본부장들은 연단에 올라와 투쟁결의를 밝혔고 김영훈 위원장은 투쟁명령을 2만5천 조합원에게 전달했다. 각 지방본부장들은 투쟁 결의를 통해 “공사가 끊임없이 철도노조 흔들기와 합의불이행을 계속하고 구조조정에 나선다면 총파업은 기정시살이 될 것이다” 며 “ 운수산별노조건설을 위하여 이곳에 모인 화물, 택시, 항공 동지들과 함께 투쟁을 해나갈 것” 이라 경고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철도노동자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기 위하여 반드시 하반기 투쟁에서 승리하자” 고 힘차게 말한 뒤 "철도노조 전 조합원은 13일부터 진행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운수산별노조 전환 총투표를 압도적으로 가결시키고, 11월 16일 09시부터 일제히 쟁의복을 착용하라!!"며 투쟁명령을 발령했다.
그리고11월 17일 부터 전 조합원은 안전운행투쟁에 돌입하고, 11월 17일과 19일 양일간 지부별 비번자 총회투쟁과 ‘06 임투승리 지구별 결의대회를 전개하라! 는 투쟁명령 1호를 우렁찬 목소리로 발동하였다.
투쟁명령1호를 들은 조합원들은 파업투쟁 승리를 외치며 철도노동자의 승리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며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찬반투표와 산별노조 건설을 위하여 나아갈 것을 결의하였다.


철도노동자 2차 총력결의대회가 끝난 후 약 6.000여 명의 운수노동자들과 함께 운수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운수노동자들은 이땅에 노동운동이 시작되면서 일제시대는 물론 해방전후에도 수많은 투쟁을 하였다. 그러나 기업별노조의 벽을 넘지 못하고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함께 하는 노동조합을 건설하지 못하였다.

이제 이러한 운수노동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내고 개별적으로 공격해 들어오고 있는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에 공동으로 대응하여 운수노동자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이날 참석한 화물, 택시., 버스. 궤도, 반드시 하나의 노조를 건설하여 가장 강력한 노조 힘 있는 노조를 만들기 위하여 운수노동자들이 모인 것이다.
이날 집회는 각 단사별 위원장들의 결의가 있었다. 위원장들은 사천만 민중의 희망 정규직과 비정규직, 나이와 성별, 지역과 직종을 넘어 산별전환투표 승리하고 운수노동자의 단결에 역사를 써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결의문 낭독이후 철도노동자들은 파업가와 철의노동자를 부르며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노동자대회장소로 이동하여 전국의 노동자들과 함께 하였다.
전국에서 올라온 약 8만 여명의 노동자들이 시청광장을 가득 메웠다. 전국의노동자 대회는 한미 FTA반대, 노사관계로드맵 저지하자며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총파업으로 맞서 정부의 노동악법을 철폐할 것을 결의하고 22일 100만 민중 총 궐기대회를 사수하자 하였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철도노동자들은 장시간 진행되는 일정 속에서도 대부분 질서정연하게 집회에서 참석하였다. 장소를 이동하면서도 이탈하지 않고 마무리까지 함께하고 현장으로 돌아갔다. 이제 하반기 투쟁에 승리만이 남았다. 위원장 투쟁명령을 사수하기 위하여 현장에서부터 총회투쟁과 안전운행투쟁 지구별 결의대회를 성사하여 반드시 총파업투쟁을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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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1월12일 1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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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목록
국제철도연합
121.140.119.106
오늘..도 추운날씨에도불구 투쟁을위해~!! 저도 오늘 집회에 참석하여...

뒷에서 시청행진전까지 쭈욱.. 같이있었습니다^^
2006-11-12
조합원
211.44.90.85
조합원은 집행부에 의존하고 집행부는 조합원에 의존한다.조합원은 집행부를 믿어야 하며,집행부 또한 조합원을 믿어야 한다. 집행부와 조합원간의 일치된 단결만이 산별전환과 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집행부의 의지에 신뢰를 보낸다.
2006-11-12
조합원
211.173.9.14
이제 집행부의 의지는 확인하였으니 조합원들도 이제 한길로 나아가자 총력투쟁으로....
2006-11-13
냉대
152.99.211.138
투쟁인지 나발인지 하고싶은대로 걍 열심히 하세요. 비젼은 없으니까요.
2006-11-13
환대
211.173.9.14
이번에는 정말 불알달고 한번 화끈하게 함가봅시다.
남자새끼들이 칼을 빼스면 뭐라도 잘라야지
정말로 세상을 바꾸자!
간부님들 정말로 임금따내고 세상을 멈출수 있어요.
그렇다면은 정말 우리 함해봅시다.
좆도 죽기아니면 살기지며 내가먹는냐 아니면 내가 먹히는냐
이것이 문제로다......
2006-11-15
3333
222.115.72.137
냉대야 정신차리라
2006-11-15
냉대
222.115.72.137
이놈냉대야 말을 고닦으로 해야것냐
2006-11-15
냉대타도
220.86.39.179
냉대야?니가 철도아니면 뭐할줄알겠어?할줄아는게 없느면 그냥 가만이나 있어라..
냉대같은사람이 집에가면 좃나게 큰소리치지?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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