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기단협 투쟁승리를 위해 전국 현장순회에 나선 김영훈위원장 |
김영훈 위원장은 7일 오전 9시 사무소의 부당인사로 인해 조합원의 투쟁이 촉발된 시흥차량지부 조합원 총회 자리에 참석하면서 현장순회를 본격 시작하였다.
![]() |
대강당에서 시흥차량지부 조합원총회와 함게.. |
시흥차량지부 조합원총회에서 김영훈 위원장은 사무소의 부당인사에 대해 "공무원에서 공사체제로 넘어와서도 철도관료들의 관행들이 바뀌지 않고 있다. 관료들이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 이제 우리 철도노동자가 단호한 응징으로 그들을 바꿔낼 수밖에 없다. 인사제도는 현장조합원들이 일할의욕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안이다. 결코 관리자들의 농간으로 결정되어질 수 없다"며 투쟁을 원한다면 흔쾌히 그 길을 가자고 역설하였다.
![]() |
사무소측의 부당인사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김영훈 위원장은 이와함께 지난 임금인준투표이후 5개월만에 현장순회를 하게 되는 소감을 밝히고, 정기단협 투쟁의 주요 요구안을 설명하고 투쟁의 의지를 모아 반드시 정기단협 투쟁을 승리하자는 기조발언을 하였다.
김영훈 위원장과 현장순회 일행은 이후 안산승무 교양실, 분당승무 대기실에서 조합원과 연이어 간담회를 진행하고 점심식사를 하였다.
![]() |
안산승무 교양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 |
분당승무 승무원 대기실에서 기조발언을 하는 위원장 |
![]() |
분당승무 지부사무실에서 임원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이후 분당차량 교양실에서는 조합원 30명이 모인자리에서 특히 신규자 경력인정과 관련한 질문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곡승무, 부곡차량 조합원과 토론을 진행하고 오봉역 식당에서 시설, 차량, 역무 등 조합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 |
오봉역 식당에서 수송,시설,차량조합원과 간담회 진행 |
김영훈 위원장은 이후 구로승무 대기실에서 40여명의 조합원으로부터 교번분야의 협의 진행 경과와 전동차분야는 본선기준이 아닌 전동차의 특성에 맞는 기준을 가져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문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하였다.
![]() |
구로승무 승무원 대기실에서 교번분야 근무체제 토론 |
이후 구로열차, 영등포역, 서울시설, 영등포전기, 구로차량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정기단협투쟁의 과제와 조합원들이 제기하는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 토론하면서 서울지역 1일차 현장순회를 마무리하였다.
![]() |
구로열차 승무원 대기실에서 간담회 중인 위원장 |
김영훈위원장의 현장순회와 조합원간담회로부터 정기단협 투쟁이 현장에서부터 더욱 불이 붙어가고 있다. 위원장은 이후 9월12일(월) 서울지역 2일차 현장순회를 다시 시작하여 전국의 현장을 누비며 조합원 속에서 정기단협 투쟁의 상과 의지들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정기단협 투쟁승리를 위해 전국 현장순회에 나선 김영훈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