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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투쟁을 총화하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가 조합에서 개최되었다. 회의에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지부장 회의와 대의원 대회에서 결의된 사항을 수임하고 투쟁일정을 결정하고 임투승리와 산별노조 건설을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
김영훈 위원장은 “우리는 1년에 두 번 투쟁을 해야 하는 절박한 사항이지만 피해갈수 없다면 정면 돌파하여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자” 며 "하반기 투쟁을 시작하는 쟁의대책위원회가 2만 5천 조합원을 책임지는 자세로 앞장서 실천하는 자세를 보여주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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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핵심사업과제를 쟁취하기 위해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또 06임투승리, 철도공공성 강화, 구조조정조지. 합의이행, 노사관계 로드맵 및 한미 FTA 저지등의 투쟁목표도 결의했다.
그리고 현안사항이 해고자 복직과, 손배가압류 철회, KTX 여승무원 직접고용쟁취를 위하여 간부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현장투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하였다. 또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지도부와 조합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집행체제를 확립 할 것을 결의하였다.
쟁의대책위원들은 창조적이고 다양한 투쟁전술을 배치하여 강도 높은 작업거부는 물론. 휴일근로 거부, 연가투쟁, 투쟁조끼착용 등 결정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전술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철도공사가 합의안 이행에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주객관적 정세와 요구에 기초하여 총파업을 비롯한 위력적인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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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원장들은 “현장에 조합원들이 3.1파업이후 피로도가 아직도 남아있지만 지금부터 12일 총력결의대회는 물론 쟁의행위 찬반투료와 산별전환투표를 압도적으로 가결하고 이후 투쟁일정을 배치하여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자"고 힘차게 주문했다.
철도노동자들은 11월 12일 총력결의대회와 쟁의행위 찬반투표이후 현장지부단위에서부터 쟁의복 착용과 주간농성을 돌입한다. 그리고 안전운행투쟁, 무선교신, 규정준수, 12개 지사별 천막농성돌입 전 조합원 사복착용 투쟁과 4시간 조합원총회 등을 성사시켜 내고 지사별 결의대회를 통하여 서로 힘을 확인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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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TX 투쟁을 250여일이 넘어서고 있다. 중앙쟁대위원장들은 어렵게 투쟁하며 버티고 있는 KTX여승무원 투쟁지원을 위한 CMS 모금을 앞장서 실천하고 조합원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노력을 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