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헤드라인뉴스

추석명절, 투쟁을 멈추지 않게 하는 철도공사!
운전 천막농성, 철해투 1인시위, KTX 여승무원 문화제
철도노조
File: 00.jpg(58.5 KB)

추석명절 귀향길에도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철도공사의 합의 불이행과 로비로 추석이후 에도 더욱 고난의 투쟁이 예상되는 동지들이 추석 전날까지 투쟁을 하였다. 운전동지들이 대전에서 천막농성을 하였고 철해투는 서울역에서 1인 시위를 KTX 여승무원동지들은 추석문화제를 개최하였다.

명절날 부모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지만 구조조정으로 고용불안을 느끼는 정규직 노동자, 복직의 날을 가족들이 더 염원하기에 고향의 부모님을 찾아뵙기가 가슴 저린 철도해고자들이다. 219일 동안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거운 KTX 동지들이 추석전야까지 눈물을 흘리며 투쟁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운전동지들은 연휴가 시작되는 4일까지 대전에서 천막농성장을 지켰다. 1인 승무 철회와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운전동지들이 각오가 넘치기 때문이다. 운전분과는 이번 투쟁이 공사 측과 피 할 수 없는 투쟁이라는 것을 결의하고 시작한 농성이다. 장량덕 운전국장은 “대수송기관 명절을 잊고 근무하는 조합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공사측의 철도노동자를 절박하게 만든다” 며 “다음 추석에는 철도노동들이 대수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철도가 되었으면 한다” 고 하였다. 운전분과는 추석이후 더 강도 높은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철해투 또한 명절전날까지 서울역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였다. 철도에는 아직도 76명의 해고자가 있다. 그러나 공사는 해고자 복직을 약속한 후 복직이 임박해서야 선별복직을 고집하며 추석명절 해고자들과 가족들을 울리고 있다.


다른 공기업에서는 해고자 문제를 합리적으로 풀고 있다. 유독 철도공사만이 문제를 확대하고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철해투는 철도공사가 해고자 복직합의를 지켜야 하고 선별복직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명절날 부모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복직을 하는 것이 부모님에게 더 큰 효도라고 철해투는 명절을 잊은 채 서울역에서 1인 시위를 한 것이다.


KTX 여승무원들 또한 공사측의 로비로 불법파견판정을 뒤 업은 노동부의 횡포 때문에 추석명절날 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KTX 여승무원들은 이번 문화제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투쟁을 결의하고 단 한사람이 남는다 해고 끝까지 투쟁을 할 것 이라고 하였다.


이날 문화제는 가수 류금신, 연형석 동지가 나와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에서 KTX 투쟁을 소재로 취재한 ‘카메라를 든 사람들’을 상영하고 손석희 시선 집중에서 인터뷰한 KTX 여승무원 불법판견관련 기사를 시민들에게 들려주었다. 권두섭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노동부는 KTX 여승무원의 불법도급이 명확하다고 하였다. 손석희 진행자는 서울지방 노동청장과의 대담에서 “일반인들이 보더라고 불법파견인데‘ 노동청장이 인터뷰에서 ”말을 계속 바꾸고 있다“ 고 하였다. 이날 문화제는 소원을 뵈는 풍등 날리기 상징의식으로 마무리 하였다.


철해투 동지들의 투쟁, 운전동지들의 투쟁, KTX 동지들의 투쟁은 철도구조조정을 막아내기 위하여 투쟁하다 희생된 해고동지들을 현장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운전동지들의 투쟁은 철도구조조정을 선봉에서 막아내는 투쟁이다. KTX 여승무원 투쟁 또한 외주화가 진행되는 철도구조조정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투쟁이다. 동지들은 “추석 날까지 투쟁으로 내모는 철도공사가 원망스럽다” 고 한다. 그러나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보내고 동지를 믿고 나와 함께해온 농성장으로 돌아와 꼭 승리하여 가족을 곁으로 돌아 갈 것을 약속하였다.

이제 하반기 철도노동자들의 투쟁은 산별노조 건설과 철도조직 강화를 위한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2006년10월05일 21:29:47   
출력하기
뒤로  목록  추천  위로


의견쓰기목록
조합원
222.115.112.172
ktx 조합원 동지들 눈물을 흘리지 말고 이제 다같이 승리하는 모습으로 거듭나기길 바라면서
올 추석 같이하고 승리라는 모습으로 철도노동자와 함께하는 그날이 있기를 .....
투쟁승리 긑까지 투쟁하여 승리합시다.
2006-10-05
신규자
211.200.70.116
대다수의 철도공사 직원은 백조 여자애들 싫어함!! [단지, 몇몇 개념없는 노조 똘마니만 좋아할 뿐..뒷거래가 있었나??]
2006-10-06
진짜 조합원
211.173.9.14
절대다수의 철도공사 직원은 님 같은 신규자를 찐짜로 싫어함!!!!!!!
인간성을 쓰레기통에 쳐박으셨나 (혹시 뒷구멍 들어오신건 아닌지??)
2006-10-06
안신규자
211.44.90.85
철도핵교 생이겠져,그래 너거들은 시험안 치고 그냥 들어왔제.
그래도 할 말이 있나,8급묵고 들어오고 넘 10년만에 8급 먹는데 너거들은 3,4년이면 5급먹고
지금은 3급이제. 참 제도가 좋긴 조타,....
2006-10-06
철도를 통합하자
211.44.90.85
철도핵들은 도둑질도 잘 해요.30억 묵고 감악소 드러간 놈도 있지..
2006-10-06
철핵의 사람들
211.44.90.85
이것들은 서른도 되지 않아 장자 달고 업무를 논하고 인생을 논하는 것까지는 봐 주겠어
근데,이것들은 무슨 군대 계급인냥 자기들 보다 한참 연배인 삼촌같은 아저씨들에게 반말지껄기를 예사로 한당께 그래 쓰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참, 조타
2006-10-06
피할수 밖에
211.173.9.14
동이 덜어워서 피함. 4년제 공대 나오신분 철도에서 부디 출세하셔서 금의환향 하시길
2006-10-06
전문대에
211.44.90.85
나는 그래뵈도 공대 출신이다.너거들은 2년대 나왔잔어.
공짜로 공부했으면, 철도에 봉사해야지,,직위를 이용해서 도둑질 하는 놈도 있나?
2006-10-06
말아먹고입은살았냐
211.110.52.242
철도가 누구때문에 이지경이되었는데 생각없는 철도핵들의 사업집행으로 이지경된거 모르남?? 철도에 들어온 4년제생들이나 박사, 석사 들에게 기회는 줘봤냐??
2006-10-07
고객님
221.145.68.70
승무원을 무시하면 너나잘해라!
2006-10-07
국제철도연합
210.183.230.90
다음철도동호회 이제.. 여기서 테러질인가?? 좀 그만들하지?? 참으로 기분 그러하내...
2006-10-07
민주철도
163.152.81.195
가식적인 ktx들 고만해라..노조도 정신차려라...이들요구가 관철되는날 울 조합원의함성이용산을덮을것이다..ktx옹호하는자들도 정신차려라 느그들이 철도에 남아있겠다고 생각한다면..ktx보다 현장에서 추악한환경에서 근무하는 울 조합원의 직업병부터 살펴야할것이야..
2006-10-08
COSMOS21
58.140.164.33
자기자신의 의식수준이 자신의 삶을 지배한다
KTX열차 여승무원의 정당한 투쟁이 우리 공사 직원에게 무슨 해가 되는가!
도움이 될지언정 해는 안된다.
KTX열차 여승무원의 강고한 투쟁에 찬사를 보냅니다 (철도공사직원)
2006-10-09
조합원
211.209.170.121
여러분들! 세상을넓게 크게 보는안목을 가지도록 노력합시다 둑을이루고있는저수지의 어느한곳이라도 구멍이나면 저수지는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어린 여성의몸으로 210일넘게투쟁하고있는 당찬 승무원들을보면 절로 숙연해집니다
비판의글을올린 겁나게훌륭한사람들께 감히한마디드립니다 엄청나게똑똑한여러분! 격려는못해주지는못할망정 개풀뜻어쳐먹고지렁이등뼈삶아쳐먹는소리는 하지맙시다
저들의 투쟁은 우리의미래를내다보는것과 같습니다
부디 쪼잔한좀팽이소갈머리로우리가처한세상을보 지마시고 대갈통을번쩍쳐들고 누깔을반짝크게뜨고 세상을 쳐보시길 바랍니다 아시것습니까?
2006-10-09
철도인
211.173.9.14
우리는 KTX열차 승무원의 지금 미래는 없다 그대 우리도 다음 대상자 입니다 여러분
현재 승무분야,역무분야 진행중 입니다 다음에 시설분야(전기,시설) 입니다
그다음 기관사 입니다 그다음 행정분야 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2006-10-10
이름 비밀번호
내용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