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동자들이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전국적으로 진행하였다. 대국민 선전전은 조합에서 그동안 명절날 빠짐없이 진행하였다. 이번 선전전도 귀성객들의 고향가는 길 안전하고 편안하게 갈수 있도록 하고 철도 공공성과 철도문제를 중심으로 선전물을 제작하였다. 그리고 선전전을 통하여 철도노동자의 투쟁에 정당함을 알려내고 철도발전의 위한 철도노동자의 노력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번 대국민 선전전은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영주, 대전, 순천 등에서 진행되었고 각 거점역 에서는 선전물을 가판에 올려놓고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직접 가지고 갈 수 있게 준비하였다.
서울역에서는 조합간부들이 KTX에 선전물을 투입하였다. 용산역에서는 서지본 간부들이 선전전을 맡았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선전전은 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귀성길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다. 고향가는 길 열차안에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선전물을 읽는 시민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어 떤 시민은 선전물을 유심히 읽은 후 가방에 넣어가지고 가는 시민들이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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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만큼이나 선전전도 선봉에 서는 서울차량 선전전 모습 |
서울차량에도 선전전이 진행되었다 귀성길 임시열차가 많아 업무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차량은 매년 명절날 수 만 부의 선전물을 열차에 투입하고 있다. 투쟁도 선봉에서 하지만 선전전도 매년 투쟁시기 빠짐없이 수 만장의 선전전물 소화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번 귀성길도 고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는 것은 철도노동자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라지만 철도노동자가 투쟁을 하는 것” 도 왜 하는지 제대로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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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빈틈없이 선전전을 진행하는 부지본선전전 |
부산역에 또한 많은 선전물을 소화하는 곳 이기고 하다. 부산지방본부 간부들과 현장을 순회중인 김영훈 위원장이 선전전을 결합하여 함께 하였다. 부산지방본부 한 간부는 “철도노동자의 투쟁은 철도노동자 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알려내는 것이 작지만 소중하다” 며 “말로만 철도의 공공성을 지켜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시민을 만나 우리의 주장을 알려내는 것도 중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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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조합원을 만나는 김영훈 위원장 |
김영훈 위원장은 현장을 순회하면서 대수송기간 현장에서 일하는 조합원을 만났다. 또한 부산지방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전전에 직접 참가하였다. 김영훈 위원장은 “현장에서는 조합원들이 열차안전을 위하여 묵묵히 일하지만 시민들은 우리가 투쟁을 할 때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며 “선전전은 미약하지만 우리의 요구와 주장을 계속 알려내오 일부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며 추석 대국민 선전전을 힘 있게 하여 “철도노동자의 미래를 우리스스로 책임져 나가자” 고 하였다.
이날 선전전과 함께 전국의 거점역과 종착역에는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편안한 여행길 철도노동자가 책임지겠습니다’ 라는 현수막을 걸고 시민들에게 추석인사를 하였다. 역을 지나는 시민들은 무심히 지나치다 현수막에 시선이 멈추기도 하였다.

투쟁만큼이나 선전전도 선봉에 서는 서울차량 선전전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