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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승무원 서울지방노동청 농성돌입 경찰과 대치 중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삭발, 단식 각오하고 투쟁결의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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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 노동청 항의방문 전국지부장과 함께 집회


KTX 여승무원들은 9월 25일 오후 5시부터 서울지방노동청에서 다시 농성에 들어갔다. KTX 여승무원들의 서울지방노동청 점거농성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KTX 여승무원들은 9월 21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국회에서 “재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할 것”이라는 답변을 듣고 자진해산한 바 있다.

KTX 여승무원들은 철도공사의 로비의혹 규명과 법률 자문단 회의를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운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KTX 여승무원 불법파견 관련 철도공사 입장”이라는 문서를 정부 요처에 배포한게 드러났다. 그러나 철도공사는 “불법파견 조사에 관해 입장발표를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로비문건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KTX 여승무원들은 이 문건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로비 당사자 규명도 요구하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청 경찰의 원봉

또한 KTX 여승무원들은 법률자문단 운영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 지방노동청은 9월 18일 법률 자문단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의 당일 별다른 이유 없이 회의가 전격적으로 무산되었다.

농성을 해산하고 집회를 하고있다. 그러나 다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서울 지방노동청은 법률자문단 회의에 불법파견에 관한 조사단의 결정문을 부칠 예정이었으나 이제는 비공개, 비공식 운영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KTX 승무원들은 이런 모든 정황이 외압과 로비에 의해 조사결과를 뒤집으려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농성에 들어가자 경찰은 즉각 해산을 요구하며 연행위협을 하고 있다. KTX여승무원들은 연행을 불사하고 철도공사 로비의혹을 규명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할 예정이다.

서울지방노동청 앞 집회 이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다. 결의문 낭독

여승무원들은 9월 26일 오전 10시 민주노동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삭발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KTX 여승무원들은 철도공사의 로비와 정부 고위층의 외압에 의해 조사결과가 뒤집힌다는 위기의식속에 삭발 및 단식을 결행하게 되었다.

조합은 2006년 9월 26일 화요일 서울지방노동청이 있는 신당역 11번 출구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KTX 여승무원 불법파견 공정조사를 촉구하기로 하였다. “불법파견과 관련한 철도공사 로비의혹 규명, 공정하고 투명한 불법파견 조사 및 신속한 발표, KTX 여승무원 정리해고 철회 및 직접고용 등을 촉구하고 강도 높은 투쟁을 결의할 예정이다.

공사는 KTX 여승무원 불법파견판정은 외주화의 걸림돌이라고 했다.

또한 여성노동네트워크(대표 이화여대 조순경 교수)는 9월 26일(화) 오후 5시부터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KTX 승무원 직접고용을 위한 소리없는 촛불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문화제에는 KTX 승무지부를 비롯하여 여러 대학 단위에서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많은 사회단체들과 연대의 폭을 확대하여 나가는 투쟁을 할 예정이다.

KTX 집회에 경찰차 20대가 따라다닌다는 말이있다.

서울지방노동청 안에서 식사를 하고있다. 이제 우리는 제대로 된 판정 없이 나갈수 없다.




2006년09월25일 2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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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목록
국제철도연합
210.183.230.90
여러분들의 투쟁을 적극지지합니다^^;;;
2006-09-25
늙은 후배
211.173.9.18
참 빼도 박도 못하게 된것은 이해가 되겠는데 이제 이 사태를 누가 만들었지? 철노는 사태가 이처럼 오게 된 상황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 할것이다.
2006-09-25
blue sky
125.143.76.67
ktx 여승무원 동지들 대단합니다
끝까지 투쟁하여 노무현집행부가 정말 미쳐가고 있고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승리로 이끌어 만천하에 알려주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정당한 투쟁 적극지지합니다
2006-09-25
또 다른 늙은 선배
211.44.90.85
작금의 사태로까지 몰고 온 주범은 분명히 회사측에 책임이 있다.다만, 노동조합은 이 문제를 제기하고 앞으로의 비정규직의 확산을 저지하고 고용의 안정을 꾀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일 것이다.사측의 교묘한 비정규직 확산의 의도에 쐐기를 박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여승무원이라는 특정된 남녀차별이 철폐되고 남녀가 평등 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그냥 조합원이 보는 생각은 비정규직의 확산과 고착은 사회적으로 가장 약한 고리인 성차별을 무기로 하여 시행할려고 한다는 것은 자본의 논리이자 지배자의 논리임이 분명하다,
2006-09-26
철도고참
211.173.9.14
철도공사에 오고 싶으면 정당하게 시험치르고 들어와요...
2006-09-26
철도핵교
211.44.90.85
철고,철전의 것들은 시험도 안치고 그냥 들어오고 그리고 가장 빨리 승진하고 철도의 핵심보직은 너거들만이 전부고 회사돈 빼돌리는 도둑넘도 너거들 중에서 있었지.
2006-09-26
지지
61.84.231.147
동지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합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비정규직철폐 투쟁!!!!!
2006-09-26
비조합원
152.99.212.138
고참님! 그럴때 그분들은 이렇게 얘기 하겠죠..X도 일도 x나기 못하는게 꼴에 정규직이라고..일은 전부 비정규직 애들에게 시키면서...(이런식으로 진행되면 공멸입니다..좀더 대승적인 차원에서 세상을 봐라보세요...모두 힘업는 노동자일 뿐입니다......좀더 가진 정규직들이 양보?? 양보라 할것도 없다..나중에 우리의 자식들이 들어갈 정규직 자리를 만들어야지.
2006-09-26
눈물겹다.
220.81.151.174
가녀린 몸으로 대한민국 1000만 비정규직의 무거운짐을 홀로지고가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부디 좋은 성취이루시길 바랍니다.위에 철도고참이니 철도핵교니하는 불쌍한 종자(개나짐승)들아!너희들은 공사끄나불이거나,가장 경쟁력없는 정규직같구나.비겁한인간들, 일치단결해야할때 항상 등뒤에서 쇠꼬챙이 들이대는 못난놈들.자손대대로 비루처먹어라.
2006-09-26
운수
211.58.103.247
고속승무원의 투쟁은 의병입니다...비적이 아닙니다........저항 할 줄모르면 나라도 망합니다 힘내세요~!!
2006-09-26
철도고참2
211.173.9.18
철도고참 의견에 적극찬성
2006-09-26
조합원
211.173.9.18
노동조합에 역사의 한페이지를 남길만한 투쟁입니다.성과금늦게준다고욕하고,뭐안해준다고불평하는 우리가 부끄럽다
2006-09-26
운수조합원
61.73.48.54
조합활동하면서 4명의 지부장을 모셨던 사람입니다
공투본투쟁, 6,28파업, 12.3.파업 지부장 머리깍는걸 보면서 하염없이 울었었는데 민세원지부장님의 삭발 모습을 보고 오늘 또 너무너무 슬퍼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2006-09-27
저승사자
125.176.236.80
노조 똘만이들 댓글 완전 도배를 했구만. 쯧쯧쯧
2006-09-27
메렁
210.219.132.211
현집행부는 더이상 ktx여승무원들의 뒤를 봐주지 마시오 제 자식들도 제대로 못채겨 주면서 .. 만약 정규직으로 채용을 하더라도 일정한 시험을 거쳐 채용하시오..
2006-09-27
나도운수
222.232.29.206
메렁님의 의견에 동감!
2006-09-27
철도고참
211.207.120.168
신규자 너같은놈이 필요없다 철도를 떠나거라..
여승무원들은 힘내시요~!!
많은 도움이 못되어 항상 지송합니다..

2006-09-28
나도 철도
124.62.143.25
노조에서 손 못 때는 것은 단 하나다....그들로 부터 노조비를 받았기 때문이지...안되는 싸움인줄 뻔히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다....지 식구 못챙기는 놈들이 다른집식구 챙긴다고 ㅉㅉ
2006-10-04
미친...
211.173.9.14
에라...ㅉㅉㅉㅉ
200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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