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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8차 중앙위원회 직종 및 산안, 복지관련 추가요구안 확정!
- 31일 사전실무교섭, 오는 9월8일 첫 본교섭 예정!
철도노조가 8월30일 의장단회의와 중앙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정기단협 투쟁 9월 세부일정과 지난 8월12∼13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위임된 정기단협 직종 및 산안, 복지관련 추가요구안을 확정하였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11시 조합회의실에서 제16차 의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정기단협 투쟁 9월 세부일정을 논의, 확정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보고가 진행되었다.
철도노조 박인호 대외협력국장이 철도·지하철 공공할인(무임) 축소 철회와 빈곤층 요금할인제도 도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련한 보고에서 각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교통약자 할인축소 철회와 빈곤층 요금할인 도입을 위해 31일 공대위 1차 회의를 거쳐 9월 둘째주 공대위 기자회견을 검토중임을 밝히고, 추석을 전후하여 공대위와 철도노동자가 함께하는 범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보고하였다. 철도를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2005년 철도노동자의 투쟁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다.
각 지방본부는 현안보고에서 지난 12∼13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정기단협 투쟁계획과 요구안을 확정하고, 지난 26∼27일 정기단협 강사단 수련회를 개최한 성과를 이어 9월중 각종 지방본부별 간부수련회를 개최하고, 현장순회 교육등을 통해 전 조합원에 대한 교육사업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안건심의에서 제안된 정기단협 투쟁 9월 세부 일정에 대해 발제가 진행되었다.
김웅전 조직실장의 발제로 제시된 철도노조의 9월 세부 일정은 중앙은 지구별 지부간부 간담회를 진행하고 9월6일부터 김영훈 위원장이 전국 현장순회를 통하여 조합원과 중앙의 정기단협 투쟁의 시작을 선포하고 결의를 세워내며, 위원장이 참석하는 10월초 지구별 단결의 날을 힘있게 개최하고 10월 총력투쟁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이었다.
또한 각 지방본부는 9월 지방본부내 현장간부 수련회등을 개최하고 911 교육방침, 즉 9월말까지 전 조합원 1회 1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할 것에 대해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10월초 지구 단결의 날을 기점으로 조직태세를 정비할 것을 결의하였다.
의장단회의에서는 이와함께 정기단협 본교섭위원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대해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사무처장, 정책실장, 서울지방본부장, 대전지방본부장, 각 직종분과장, 간사 기획국장으로 선정하고, 중앙교섭단과 지방본부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여러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한편, 철도노조는 이날 14시 조합회의실에서 제168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2∼13일 진행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위임된 정기단협 직종 및 산안·복지관련 추가요구안을 검토하고 확정하였다.
철도노조는 이날 의장단회의, 중앙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9월투쟁 세부일정과 추가요구안을 확정함에 따라 정기단협 투쟁이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