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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여 명의 발전조합원들이 고려대에 모여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분할매각을 하기위한 구조개편 속에 임단투를 진행 중인 발전노조가 9월 4일 01시 30분부로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발전노조는 3일 14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 실무교섭에서 일부의견이 접근되었다. 이후 쟁대위의 회의를 거치고 일괄타결의 희망을 가지고 22시 본교섭 장소인 강남고용안정센터에서 23시까지 기다렸지만 사측과 근로감독관은 휴대전화를 끈 채 나타나지 않았다.
산자부와 발전사측은 이에 그치지 않고 23시 10분 필수공익사업장의 사슬인 ‘직권중재’를 회부하였다.
파업선언도 하지 않았는데 미리 직권중재에 회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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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에 나선 김영훈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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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을 향한 발전조합원들의 의지가 불꽃같이 타오른다. |
또한 “같이 걸어 나온 발전소 정문을 투쟁승리 후 함께 걸어 들어가자”며 단결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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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는 고려대에서 아침 7시까지 노숙을 한 뒤 총파업 1일차 일정을 사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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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조합원들의 단결투쟁이 총파업승리를 가져올 것이다. |
<1신>
발전노조, 총파업으로 간다 !
발전노조 에너지 주권 사수를 위해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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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승리를 위하여 대학로에 모인 발전조합원들 |
발전노조가 다시 총파업투쟁에 나섰다.
발전노조는 2006년 9월 3일 대학로에서 공공연맹 주최 발전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공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고려대로 이동하여 파업 전야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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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을 향한 의지는 그누구도 꺾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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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근로자협약"는 노동조합의 무장해제 요구이다 |
발전노조는 이는 “철도노조가 파업을 하더라도 열차는 계속 다니게끔 하기위하여 필수인력을 남겨두고 파업을 하라는 것과 같은 사실상의 노동조합의 무장해제 요구”라며 발전노동자들을 파업으로 내몰고 있는 것은 바로 정부와 사측이라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발전노조의 투쟁은 △직권중제 철폐 △비정규직 차별철폐 △에너지 산업의 사회공공성강화 등을 투쟁의 목표로 투쟁하고 있는점 또한 같은 공공부문 노동자로서 우리 철도노조의 지난 3.1총파업 투쟁과 거의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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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상 발전노조 위원장 |
“정부와 사측이 교섭을 해태하며, 들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도 들어주지 않고 있는 이유는 필수공익사업장이라는 이유를 들어 직권중재를 통하여 공공부문 노동자의 파업을 무력화 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발전노조의 요구조건에 대하여 면담조차 거부하고 있다며 전력대란을 막아보겠다는 염원으로 대화를 요구하였지만 그 누구도 발전노조의 요구를 귀담아 듣지 않았다”고 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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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와 함께하는 철도노동자 |
발전소를 매각하려는 요구는 미국을 비롯한 초국적 자본의 요구이며 재벌들의 이익을 보장하면서도 국민의 에너지 주권을 빼앗아 가려는 의도이라며, 단전으로 인하여 촛불을 켜고 공부하다 죽어간 여중생을 기억한다면 발전의 공공성과 저소득 계층의 무상전기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발전노동자의 요구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국민의 주권은 국민과 영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에너지 주권도 국민의 주권이라면서 발전노동자는 국민의 주권인 에너지주권을 사수하는 것이며, “동지를 믿고 나를 믿고 배신하지 않는 지도부를 믿고 끝가지 함께 할 것”이라고 하였다.
| 발전노조 핵심요구사항 |
| 5조3교대 쟁취 2% 임금가이드라인 철폐 4명 해고자 전원복직 구조조정 프로그램 철폐 부족인원 충원 비정규직 철폐 및 정규직화 |


3천여 명의 발전조합원들이 고려대에 모여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