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헤드라인뉴스

김영훈 위원장 비정규직 조합원 간담회 가져
비정규직 동지들 공사의 외주화 반대에 한 목소리
철도노조
File: 04.jpg(37.2 KB)


김영훈 위원장은 2006년 8월 26· 27· 28일 3일간 용산역과 대전 새마을 회관에서 약 80여명의 비정규직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내 비정규직 조합원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참여하였다. 지방에서도 많은 조합원들이 올라와 비정규직조합원들이 임금은 물론 기타 비정규직 문제에 많은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간담회는 조합 이용기 정책실장, 최규현 조사국장, 김기두 미조직비정규국장이 함께 하였다. 조합에서는 정부의 비정규정책, 비정규직 임금요구안, 비정규직 임금요구안의 의견수렴과정과 현재진행경과 및 철도 비정규직 조합원 임금교섭 방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훈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철도내 비정규직 노동자가 계속 늘고 있다” 며 “ 이번 임금협약에 비정규직 문제를 처음으로 안건을 상정하여 교섭을 할 것” 이라며 “가급적 비정규직 동지들의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한 비정규조합원은 “임금도 중요하지만 철도내 비정규직을 외주화 하려는 공사의 의도와 계획을 철회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냐” 며 고용문제에 대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 조합원은 “공사측이 비정규직의 노조활동을 재계약과 연결시키고 있다”며“ 노조활동만 하지 않으면 재계약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며 비정규직조합원의 노조활동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요구는 실제로 생활임금의 쟁취로 나이가야 한다며 이는 민주노총의 방침으로 최소한 기본급정도는 맞추어야 된다고 하였다.
또한 정부의 TF팀에서 발표한 공공부분 비정규직 문제 발표내용을 통하여 철도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 투쟁을 위한 요구가 있어야 함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KTX관광레저의 사례를 들면서 외주회사가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다면서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대규모 외주화를 우려하며 조합의 입장이 무엇인지 묻기도 하였다. 김영훈 위원장은 이러한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질문에 대하여 “ 외주화는 정규직 노동자들도 다 함께 불안을 느끼고 있는 부분” 이라며 “외주화는 조합에서 반대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이날 비정규직 토론회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더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였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방식의 토론회나 대화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조합측에 요청하기도 하였다.

조합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듣는 2006년 철도노조 임투 및 하반기 투쟁과 관련하여 ‘비정규직 임금요구안 수립’‘직접고용 정규직의 전면외주화 저지와 같은 하반기 고용관련 투쟁의 전개방향과 임투와의 관계’에 관한 인식 심화와 의견조정을 통한 쟁점해소 또는 판단근거 마련하기 위하여 9월 2일 오후 1: 30분 용산역 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를 마치며 김영훈 위원장은 “조합은 임금교섭에만 매몰되지 않고 정규직은 물론 비정규직 동지들이 불안해하는 고용문제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김영훈 위원장은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며 조합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2006년08월29일 11:39:08   
출력하기
뒤로  목록  추천  위로


의견쓰기목록
국제철도연합
210.183.230.90
이제원이라는 조합원이라는 참 웃긴새끼가.. 지새끼 노조탄압할려고 철도동호회랑 서로 짜면서 지 힘들다고 노조쪽 붙는 순 이기주의자라니깐요.
2006-09-02
이름 비밀번호
내용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