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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규직동지들도 자리를 함께 하여 ‘철도 비정규직 철폐’를 함께 외치고 있다 |
서울지방본부는 8월 18일 용산역광장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과 철도공사의 '비정규직 대책 검토(안)'에 대해 적극적 대응투쟁을 결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KTX동지들의 3주 동안 현장순회가 결실을 얻었는지 많은 정규직동지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철도 비정규직 철폐'를 함께 외쳤다.
박성수 서울지방본부장 직무대행은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에 역행하는 철도공사가 3천명 이후에는 정규직을 외주화 할 것이다."라며 운수 동지들로 시작된 구조조정 분쇄 투쟁을 2만 5천 철도노동자들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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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동지들로 시작된 구조조정 분쇄 투쟁을 2만 5천 철도노동자들이 함께한다. -박성수 서울지방본부장 직무대행- |
정혜인 KTX부산열차승무 지부장은 "많은 정규직 동지들이 함께 자리해 주어서 고맙다"며 "철도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함께 투쟁하자"고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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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KTX부산열차승무 지부장 |
한편 집회에 참석한 철도비정규직노동자회의(철비동회)소속 한 조합원은 투쟁사에서 철도공사가 계획하고 있는 비정규직 대책은 바로 외주화라고 그 허구성을 꼬집고, 비정규직 대책을 정규직비정규직의 강고한 연대투쟁으로 돌파할 것을 호소하였다.
앞서 철도공사는 정부투자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보호법안 관련 비정규계약직 대책 검토(안)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없애는 게 아니라 아예 외주위탁을 통해 비정규직을 없애겠다고 하고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업무구분을 명확히 해서 업무를 위탁하고 위탁이 곤란하면 정규직 혹은 비정규직으로 일원화 시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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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비정규직노동자회의(철비동회) 동지들도 함께하였다. |
투쟁이 한창인 운수분야를 대표하여 성북관리역 연합지부 이상배 지부장은 "KTX동지들의 장기투쟁의 결과로 철도공사의 비정규직 외주화 대책이 폭로되고 그 연장선상에서의 ‘철도안전과 수입을 맞바꾸자’ 라는 김철환 여객본부장의 ‘외주화 망언’이 기폭제가 되어 운수투쟁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고 하였고 "오히려 김철환 여객본부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할 정도"라고 하였다. 아울러 "공사의 외주화 및 구조조정은 정규직, 비정규직 구분 없이 무차별적이며 우리도 정규직, 비정규직 구분 없이 일치단결하여 이를 반드시 분쇄하자"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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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조합원들은 "철도공사의 비정규 계약직 전면 외주화방침을 분쇄하고, 차별철폐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집회를 마쳤다.
<결의문> 우리는 철도공사의 비정규 계약직 2006년 7월 24일 철도공사는 3,000여명에 이르는 비정규 계약직 대부분을 외주 위탁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국회에 계류 중인 ‘비정규 관련법안’ 통과 및 정부와 열린 우리당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에 앞서 대상자들을 일소해 버릴 음모를 꾸민 것이다. 2006년 8월 18일 |

많은 정규직동지들도 자리를 함께 하여 ‘철도 비정규직 철폐’를 함께 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