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헤드라인뉴스

4·1합의 복직 대상자 중 9명 우선 복직합의
공사, 2·25해임자 등 9명 복직 합의 우선 이행키로
철해투
File: 060816_00.jpg(41.1 KB)

 

공사, 2·25해임자 등 9명 복직 합의 우선 이행키로

철도공사가 이행을 미뤄 온 공투본과 2·25 해임자 등 9명을 우선 복직시키기로 했다. 철도노사는 16일 중앙노사협의회를 개최하여 공투본 2명과 2·25 해임자 6명 등의 해고자에 대해 즉각 특별 채용 형식으로 복직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약 1달간의 채용절차를 거쳐 9명의 해고자들이 현장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날 소식을 접한 당사자들은 길었던 해고생활의청산에 기뻐하면서도‘함께 해고됐는데 복직은 같이하지 못한 것에 대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6·28해고자 중 지난 6월 15일 항소심에서 승소한 4명도 16일 복직발령이 났다.



철해투, “합의 완전 이행 해야”

한편 철해투는 14일 철해투 집행부와 본부조합, 서지본, 대지본 등 각 단위별 해고자 논의 주체들이 모여 이후 투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조합의 대략적인 임협투쟁  일정을 감안하여 투쟁계획을 세우기로 하고 대략적인 의견들을 나눴다. 공사에는 4·1 합의에 따라 구성한 해고자 복직 방식을 논의하는 노사협의체가 해고자 복직 논의를 성실하게 진행할 것과 2·25 파면자와 6·28 해임자의 복직일정의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본부 조합과 지본, 지부에서 일하는 해고자들과의 활발한 의견 수렴을 통해 이후 투쟁계획을 마련하기로 하고 철해투 내부 각 논의 단위를 묶는 회의는 격주 단위로 열기로 했다.  


■ 복직 대상자 명단

복직 합의자 :
김기태(부산정비창, 2000.공투본 파면), 이용석(부산정비창,〃), 김용욱(분당차량, 02. 2.25 해임)
서화조(서울차량, 〃), 이강현(수색차량,〃), 이병은(서울차량,〃), 임도창(성북관리역,〃)
엄길용(서울차량,〃), 연제찬(대전기관차,94.6.23)

항소심 승소자:
전갑제(광주기관차,6.28), 김웅전(구로차량,〃), 조동환(구로차량,〃), 김낙현(수원관리역,〃)
※ 16일 복직키로 한 9명의 해고자를 제외한 현재 해고자는 2·25 파면자 6명, 6·28 해고자 46명, 3·1 해고자 19명 등 71명이다. 이중 3·1 해고자 19명은 재심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6년08월17일 0:56:00   
출력하기
뒤로  목록  추천  위로


의견쓰기목록
이름 비밀번호
내용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