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이상수 노동부장관과의 면담에서 불법파견에 대한 재조사를 하겠다는 답변을 듣고 기다렸으나 노동부는 ‘합법위탁’이라는 판결을 내린 남부지방노동청에 다시 재조사를 지시했다는 정보를 듣고 7월 11일 노동부에 진정서를 접수하였으며 18일에는 정부중앙청사 총리실에 민원 신청을 하고 19일에는 공정한 재조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노동부 앞에서 열었다.
이와 함께 20일부터는 노동부와 정부중앙청사, 재조사를 맡은 서울지방노동청, 예산과 정원을 관리하는 기획예산처 등 불법파견에 대해 책임있는 정부부처를 압박하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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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는 60여명의 조합원과 함께 불법파견 재조사 담당자인 서울지방노동청 박영규 노사지원과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명백한 불법파견임을 강조하고 현장조사시 투쟁중인 승무원이 참석하도록 하였으며 불법파견 자료를 수시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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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TFT담당자를 면담하기로 하였으나 기획예산처는 ‘누가 담당자인지 모른다’는 무책임한 말만 되풀이 하다 철도공사담당자에게 의견서를 제출하고 TFT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다시 면담일정을 잡기로 하였다.
이에 KTX열차승무지부는 성실한 면담을 요구하며 항의집회를 진행하다 경찰의 폭력에 1명의 동지가 부상을 당해 성심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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