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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공공연맹은 오전 11시 ‘정부투자기관경영지침’과 ‘경영평가’로 공공부분의 실제 사용자이면서 대정부 교섭을 외면하고 있는 기획예산처 앞에 500여 명의 조합원과 함께 항의집회를 진행하였다.
양경규 공공연맹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국민연금, 의료보험 개악을 조장하는 것도 철도를 경영평가에서 꼴찌를 주는 것도 비정규직 양산을 부추기는 것도 여기에 있는 기획예산처다. 연맹은 몇 년간의 대정부 투쟁에 마침표를 찍는 가열찬 투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연맹은 서울역광장으로 이동해 3대 완성차 산별전환을 성사시킨 금속연맹, 보건의료 등과 함께 민주노총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 함께 하였다. 조준호 민주노총위원장은 “한일합방, IMF보다 더욱 국민을 피폐화 시키며 농업, 공업, 서비스업 등 모든 사회분야를 미국자본에 팔아먹는 한미FTA를 노동자의 선봉투쟁으로 저지하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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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1만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은 남대문을 가로질러 농민결의대회를 진행한 시청앞에서 농민, 학생 등 5만 여명이 함께 “한미FTA 저지”를 외치고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는 노무현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19시 현재 청와대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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