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위원장 양경규)은 11일 오후4시 광화문에서 사회공공성강화! 민간위탁 분쇄! 지배구조 민주화! 한미FTA 저지!의 요구를 걸고 7000여명의 조합원이 운집한 가운데 7월 총파업의 깃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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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윤영규 수석부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미FTA는 농업,공업,서비스 등 전산업을 붕괴시키고 민중의 한방울 피마져 빨아먹는 것이며 군사동맹과 함께 이 나라를 지배하고자 하는 미국 자본의 야욕이다" 고 하였다.
또한 "사회 양극화를 더욱 피폐화 시키는 것이 FTA인데 FTA를 통해 얻은 재원으로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는 어이없는 말을 하며 국민에게 묻지마 찬성을 요구하고 있다." 면서 "12일 민주노총 10만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으로 실줄과 날줄처럼 엮여있는 우리들의 요구를 가지고 FTA를 분쇄하자" 고 강조하였다.
공무원노조 권승복위원장은 "공무원노조, 대학교수노조, 전교조는 을사조약보다 국민을 피폐화 시키는 FTA저지 투쟁에 공공연맹과 함께 공공연대로 대정부투쟁을 함께 전개 할 것이다" 라며 끈끈한 연대투쟁을 하자는 투쟁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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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의 결의대회를 마친 대오는 삼성빌딩 앞으로 이동해 총파업 전야문화제를 함께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