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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본부 회의실에서 부산지방본부 지부간부교육이 있었다.
부산지방본부는 임금투쟁을 준비하면서 조합원교육을 위하여 우선 간부들을 대상으로 하여 임금과 산적한 현안문제를 교육한 것이다.
100여명의 간부들이 참석하여 조합에서 김재하 교육위원회 대표의 철도노동조합의 과제, 이용기 정책실장은 하반기 임금과 관련하여 조합이 준비한 안을 가지고 공사의 임금구조의 문제점과 임금쟁취목표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강의하였다.
교육을 열어가기 전 부산지방본부 손한영 본부장은 서두에서 “힘 있게 전진하자” 며 철도노동조합의 미래를 열어가는 현장과 소통하는 것이 교육이라며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도 교육의 받을 수 있도록 부산지방본부는 최선을 다 할 것이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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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슬라이드를 통하여 강의를 하였다. 2006년 철도노동자 승리의 길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저지, 노사관계 로드맴, 한미FTA 저지, 산별노조건설의 실천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간부들이 알아야 하고 현장에서 조합원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과제를 가지고 교육하였다.
김재하 교육위원회 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3,1파업을 통하여 조합원들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철도노동자의 단결을 통하여 철도공공성 강화와 산별노조건설, 사회연대성을 강화하는 것이 철도노동자가 고립되지 않을 것‘이며 강의를 하였다.
이용기 조합 정책실장은 그동안 조합에서 준비한 임금협약 관련 안들을 설명하였다. 이용기 정책실장은 임금안을 가지고 25∼26일 전국지부장 수련회와 26일 대의원 대회에서 결정할 것이라면 각종 수당문제. 임금구조문제 등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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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간부들은 공사전환이후 처음 하게 될 임금협약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닥쳐올 2007년 노사관계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한 조합원은 “현재 진행되는 지사개편조차 직원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데 앞으로 노사관계는 더욱 얼어붙을 것 같다” 며 “당장 대응이 어렵더라도 천천히 교육과 선전을 통하여 현장에 알리는 사업을 계속 야 한다‘ 는 의견을 내놓기도 하였다.
이날 강의를 마친 간부들을 분임토의를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토의에서 나온 안을 조합에 건의하여 임금협약투쟁을 하는데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