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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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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6
[만화]
철도의 역사 1
|| 802 / 98
최정규
06.22
/ 제 561호
5
[유균의 포토에세이]
기차는 철도노동자의 땀으로 달린다
|| 1694 / 125
유균
06.22
기차의 브레이크 장치는 모두 공기를 이용하고, 그 중 화물열차의 브레이크는 자전거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바퀴마다 브레이크슈라는 쇳덩이가 직접 죄어주면서 열차를 정지시킵니다. 그러다 보니 마찰열이 대단해서 고개를 넘어 온 열차는 바퀴가 후끈후끈합니다. 이럴 때 차량의 상태에 이상이 있으면 브레이크가 계속 잡혀있는 상태로 달리기...
/ 제 561호
4
[이한주 에세이]
이동국
|| 1258 / 197
이한주
06.22
우리 가족은 한 지붕 아래서 같은 이불을 덮고 자지만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릅니다. 그런 우리 가족이 함께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축구선수 이동국입니다. 꽃미남인데다 어설픈 미소도 매력적이어서 아내는 이동국을 좋아합니다. 2002년 월드컵 키드였던 용우는 이동국 형아가 골을 많이 넣어서 좋답니다...
/ 제 561호
3
[철도가족이야기]
철도원과 그의 부인네의 살아가는 이야기, 사랑하는 이야기
|| 1558 / 117
김용란
06.22
남편이 철도원 아내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라고 해서 그건 못 쓰겠다고 했다. 누구의 아내로 살아가는 것을 아직도 나는 싫어한다. 다만 나는 철도원인 남편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쓸 수 있다. 사랑에 대해서는 쓸 수 있겠다. 철도를 다니는 남편이 나를 얼마나 사랑해줬는지, 그가 얼마나 너그러운지 자랑할 수 있다. 남편과 나는...
/ 제 561호
2
[오진엽의시가있는풍경]
거미
|| 940 / 123
어느 페인트공의 노래
오진엽
06.19
둘러보면 전쟁터 같은 일터에서 가족을 위해 목숨 걸고 일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레일 사이에 가로 걸쳐져 있는 침목은 아득한 사다리 하루에도 몇 번씩 그 사다리 타고 오르내리는 선로원들...
/ 제 561호
1
[나의 철도이야기]
내가 15년 가까이 승무원으로 있는 이유
[ 1 ]
|| 1020 / 116
편집실
06.19
2년 전 이맘때쯤이었다. 장마를 재촉하는 장대비가 내리는 저녁 무렵, 한 아주머니가 아이 둘을 데리고 기차에 탔다. 왠지 쓸쓸해 보이는 30대 후반의 아주머니, 그리고 아주머니의 마음과는 달리 한손 움 켜진 과자 앞에 마냥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 왠지 썩 어울려 보이지 않았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기차는 힘차게 서울역을 출발했다....
/ 제 5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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