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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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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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특별단체협약 신청서를 제출하며  || 1864 / 283
정당한 요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편집팀 08.10
임시대의원 대회가 끝났다. 노동조합은 상반기에 진행한 투쟁을 평가하고 임금 및 특별단체 협약 요구안을 확정했다. 투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임금인상 및 특별단체협약도 진행해야 한다. 7월 16일 노동조합은 철도공사에 특별단체협약을 신청했다.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서울역에서 결사적인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해고동지들이 부산과 목포에서 출정식을... / 제 579호
14 이철 사장의 ‘뿌리경영’과 철도노동자  || 1748 / 278 김형균 08.10
철도의 뿌리는 수많은 세월 동안 사시사철 밤낮없이 철도를 움직이는 철도노동자다. 이철 사장이 주창하는 ‘뿌리 경영’이 진실이 되기 위해서는 철도노동자 본위의 경영을 천명해야 할 것이다. 철도 산업을 움직이는 주역들은 노동조합이라는 결사체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뿌리경영이 진실성을 득하기 위해서는 노동조합의 소리를 경영이념으로 삼아야... / 제 579호
13 2007 2/4분기 중앙노사협의회 경과보고  || 1731 / 262 이명위 08.10
2007년도 2/4분기 중앙노사협의회가 지난 7월 6일에 제4차 본교섭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개최하게 되어 있다. 이 법은 근로자와 사용자 쌍방이 참여와 협력을 통하여 노사공동의 이익을 증진함으로써 산업평화를 도모하고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협의회 운영... / 제 579호
12 [단식농성 수기]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곳으로...
  || 1658 / 255
옥유미 외 08.10
주변 사람들이 묻는다. 도대체 언제까지 할 거냐고. 세상은 타협하고 그냥그냥 넘어가야 할 일이 더 많다고. 사회는 부조리한 일이 너무 많고 그 전체가 바뀌지 않은 한 너희의 작은 움직임들은 다 부질없는 거라고. 그들에게 난 대답한다. 힘들고 지쳐서 그만두고 당신들처럼 쉽게쉽게 살고 싶다고. 하지만 그런 근시안적인 눈으로 살다보면 우리의 다음 세대... / 제 579호
11 목숨을 건 투쟁을 하고 있는 동지들에게  || 1656 / 262 황상길 08.10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15일 동안 진행하고 계신 민세원지부장님과 KTX·새마을호 승무원 동지들 그리고 박성수 수석부위원장동지에게 깊은 존경과 경외를 드립니다. 승무원 동지들하고는 많은 추억이 있더군요. 정복을 입고 빗속을 행진하며 투쟁했던 일, 불법파견이 아닌 합법으로 판결났을 때 한강에서 폭죽을 터트린 일, 서울역과 용산역을 전전하며 농성... / 제 579호
10 [톺아보기]
‘무기계약직’은 독이다.
  || 1347 / 201
이택진 08.10
무기계약이 제도화되면 이제 정규직이라는 말조차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값싸고 쉽게 해고할 수 있는 무기계약이 있는데 뭣 하러 정규직을 고용하겠는가. 우선 기간제로 고용하고 근무평정 결과에 따라 2년 후 정규직화 대신에 무기계약으로 전환하면 아무런 법적인 책임도 없다. 정규직 정원은 지속적으로 줄이고 언제든 해고하거나 외주화가... / 제 579호
9 [권리찾기]
07년 7월부터 사용자의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적 처우의 시정 요구는 어떻게 하나요?
  || 1183 / 187
김미양 08.10
소위 비정규법안(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이랜드그룹으로부터 770여 명에 이르는 대량해고를 당한 홈에버·뉴코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매장 점거농성을 보며, 비정규법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 여깁니다. 비정규직을 해고시키고 무기계약이라는 기만적 고용형태를 만든... / 제 579호
8 하반기 철도노동자 총력투쟁을 앞두고 비정규직 조합원들께 드리는 글  || 1663 / 282 조선기 08.10
지금은 비정규직 투쟁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저의 생각을 몇 글자 올려 봅니다. 제가 철도노동조합의 비정규직을 보면 이렇게 속이 편한 온실 안의 비정규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2만5천의 대기업 노조의 보호 아래 정말 편하게 투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이에서 이랜드-뉴코아노조 등은 매우 열악한... / 제 579호
7 [이석태의세상읽기]
발상의 전환
  || 1139 / 196
이석태 08.10
한 경영자가 너무 바빠서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 연주회에 갈 수 없었다. 대신 ‘경영 합리화 전문가’에게 표를 주었다. 다음날 연주회가 어땠는지 물었다. ‘메모’는 다음과 같다. 『1. 오보에 연주자들은 한참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았음. 또한 오보에는 연주에서도 크게 드러나지 않으므로 오보에 연주 부분을 아예 없애는 것도 바람직함. 2. 12명의... / 제 579호
6 [내가 아는 해고동지]
든든한 맏형, 전상운
  || 1448 / 253
이용기 08.10
금년 3월부터 힘찬 투쟁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조합원들의 출근을 맞이하며 대전정비창의 아침이 시작되었다. 대전차량관리단의 반조직적 행위와 관리자들의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가칭)철산노 작업거부 선동자 처벌을 위한 천막농성 투쟁’이 130여 일 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조합원들의 출근을 천막농성장에서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다... / 제 5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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