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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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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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철도유통 고용불안, 남의일이 아니다  || 1549 / 174
KTX 물품판매권 관광레저 이관강행, 잉여인력 대매소및 전환배치 노사합의
편집팀 04.17
06년 수도권 전철 대매소및 매표업무 외주위탁, 07년 아산역 12명 (주)철도유통 외주위탁이 철도공사와 철도유통의 치밀한 계획 아래 이루어졌음이 밝혀졌다. 철도산업노조 철도유통본부(구 홍익회 노조)는 3월 27일 홈페이지에 발표한 ‘열차사업권 이관관련 조합입장’을 발표하고 “노동조건 하락 없는 고용승계”를 요구했다. 철도유통본부 봉재근 위원장은... / 제 576호
6 [전망대]
월급 1원 사장과 철도노동자의 생존권
  [ 1 ] || 1597 / 160
편집팀 04.17
공직자 재산이 공개되었다. 이철 철도공사 사장은 103억원으로 2위, 재벌은 아니라 할지라도 자산가라고 부를만하다. 이철 사장이 부임하여 “월급 1원만 받겠다.”고 선언하여 언론의 각광을 받았을 때 생각 있는 철도노동자들은 걱정을 더 했다. “사장이 저렇게 나오니 얼마나 더 철도노동자들을 조일 것이냐.” 지금 ‘월급 1원 사장’의 순수성을 믿는 사람은... / 제 576호
5 [지부장에게 듣는다]
앞길 멀때 지부장이 되면서
  || 1208 / 112
성창우 04.17
97년 철도청에 입사 후 노동조합에 아무 관심도 없던 내게 2002년 2.25파업은 마음에 격랑을 일으키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당시 순천지방본부 정서상 역 지부는 파업에 참가한다는 자체가 힘든 상태였고 혹여 관리자의 눈밖에 날까봐 아무 소리도 못하는 숨죽이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때의 처절한 심정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저 먼 산을... / 제 576호
4 원직복직 원상회복, 올해만은 꼭 쟁취합시다  || 1770 / 194 김갑수 04.17
참으로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유치원생이었던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됐다는 해고동지의 말을 들으며 정말 오래되었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4년,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서울역 대합실에서 새해와 설을 맞이해 보기도 했고 전국을 자전거로 순회하기도 했고 또 단식에 대전본사 농성에 많은 투쟁들이 우리 앞에 있었습니다. 투쟁을 하면서... / 제 576호
3 [만나고 싶었습니다]
복직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 1006 / 125
남아있는 47명의 해고동지들에게 미안해...
편집팀 04.17
지난 달 27일 김용욱 동지가 복직했다. 이로써 지난 2002년 발전․가스노조와 연대총파업으로 해고되었던 동지들은 모두 복직했다. 실로 5년만의 일이다. 그동안 김용욱 동지는 함께 해고당한 동지들의 복직을 묵묵히 지켜봐야만 했다. 지난 2006년 4월 철도노사는 2002년 해고된 동지들의 복직에 합의하고 면접까지 치렀지만 김용욱 동지만은 복직 하루 전에... / 제 576호
2 [내가아는 해고동지]
원칙주의자, 잔소리꾼 유병국 지부장
  || 1004 / 140
변종철 04.17
구속된 지 50여일만에 벌금을 선고받고 출소한 유병국 동지를 가장 기쁘고 가슴 아프게 맞은 것은 누구보다 가족이었다. 아직 어린 아들 민재는 고생한 아빠의 가슴에 안겨 조용히 눈물을 흘려 함께한 주위 동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유병국 동지는 지난 2003년 6․28파업 당시 부산기관차승무지부의 지부장으로 구속되고 해고된 동지다. 경이로운... / 제 576호
1 [삼겹살에 소주 한잔]
세상의 모든차별을 안주삼아
  || 1717 / 205
편집팀 04.17
삼겹살 먹는 날은 역시 삼삼한 3일이 어울리는 것인가. 이번에도 4월 3일 용산 언저리에서 30대, 40대, 50대 여성 철도노동자 세 사람이 모였다. 김희정(37세, 97년 입사, 서울차량) 동지는 차량관리원으로 사업검수를 하며, 진명숙(42세, 05년 입사, 용산역) 동지는 역무원으로 맞이방 안내를 하며, 장갑례(53세, 75년 입사, 영등포역) 선배는 철도노조 여성국장... / 제 576호
0 [비정규직 권리찾기]
외조모가 사망시 청원휴가 사용건
  || 2506 / 188
미조직비정규실 04.17
어느 비정규직 직원이 외조모가 돌아가셨는데, 지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연차를 써야 한다고 해서 3일간 연차를 신청하였습니다. 나중에 비정규직 운영지침에 ‘청원휴가’가 5일이라는 것을 알고 지사담당자에게 문의하였더니 자기가 잘 몰라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차를 취소하고 ‘청원휴가’로 처리해달라고 하니 사유가 발생한 날이 지나서 안... / 제 5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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