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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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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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위원장신년사]
철도노동자의 이름으로 100만 운수산별의 새 시대를 열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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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02.09
존경하는 조합원동지 여러분! 희망의 2007년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조합원 동지여러분들의 건승과 가정에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철도노동자들에게 지난 한 해는 한편으로는 더욱 노골화되는 구조조정 공세에 맞서 총력투쟁으로 달려온 날들이었으며, 조직혁신과 산별노조건설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힘 있게 받아 안아 우리... / 제 573호
13 [칼럼]
겸허한 자세에서 비롯된 열정과 헌신
  || 1575 / 226
김명환 02.09
2006년 12월 31일치 ‘한겨레’ 사설을 읽으며 ‘오랜만에 만나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했다. ‘한겨레’는 지금의 시기를 ‘진보진영의 총체적 위기’라고 진단하고 진보진영에게 ‘다시 벌판에 서라’고 촉구하고 있다. 글은 좋지만 이미 따뜻함을 맛본 사람들이 차가운 바람이 부는 벌판으로 나설 것 같지는 않다.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새 지도부를 뽑는다... / 제 573호
12 [유균의 포토에세이]
마산 임항선
  [ 1 ] || 8197 / 260
유균 02.09
마산에서 부두로 가는 임항선입니다. 이 정도면 청룡열차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합니다.여기가 첫번째 관문이고, 계속 지나면서 "기가막히다"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안전'을 첫 번째로 생각한다면서 직원들에게는 왜 이렇게 소홀한 지 모르겠습니다. 수 십년간 입환을 했을 텐데 왜 여태 그 흔한 난간 하나 못해놨는지, 아무리 되씹으며 생각을 해도... / 제 573호
11 철도의 현실을 세상이 알린 2.25 파업, 그리고 해고자 복직  || 1725 / 238 편집팀 02.09
2002년 2월 25일 수십년 만에 전국의 열차가 멈추었다. 열차는 다니지 않았고 세상은 철도노동자를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언론은 철도를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었다. 정부의 철도민영화 정책은 철도노동자에 의하여 포위된 채 철회되었다. 당시 투쟁을 이끌었던 2.25 지도부가 해고된 지 5년여 만에 지난 1월 9일 면접을 보고 1월 15일부터 현장으로... / 제 573호
10 안전을 지켜주는 것은 위험수당 4만원이 아니라 옆에 있는 동지  || 2237 / 163 편집팀 02.09
운행을 마친 전동차가 차고로 들어온다. 오늘도 일상처럼 전동차의 지붕으로 올라간다. 2만5천 볼트 전차선 전원을 전동차에 전달하는 집전장치인 ‘판타그라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전동차의 지붕에 올라가면 고압 전차선이 대략 사람의 목 높이에 걸려 있다. 전동차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전차선을 피해 왼쪽 오른쪽으로 건너다니며 집전장치를 살피다... / 제 573호
9 구멍 뚫린 경영합리화  || 2040 / 191
롯데여, 역을 돌려다오
남종영 02.09
가판대에 뺏긴 역을 되찾고자 서명운동 나선 ‘영등포역 공대위’…중간업체가 활개치고 업주가 매출 속여도 방치하는 철도공사를 고발 하루 12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영등포역. 매주 금요일이면 10여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는다. ‘영등포역 공공성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대표 이광호·이하 영등포역 공대위) 회원들. 전국철도노동조합... / 제 573호
8 [새해인사]
복직의 그날까지 힘차게 투쟁할 것입니다.
  || 1453 / 204
김갑수 02.09
동지들 반갑습니다. 철도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위원회 대표를 맡고있는 김갑수입니다. 힘차게 새해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6년 한해 해고자들에게 베풀어주신 과분한 애정과 사랑에 해고자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과정에서도 진행된 3월 1일 파업, 그후 4월 1일 합의, 또 다시 진행된 임금인상투쟁... / 제 573호
7 [새해인사]
KTX 파업 1년을 돌아보며
  || 1400 / 173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 철도노동자는 하나임을 알았습니다.
정혜인 02.09
안녕하세요 부산 KTX 승무지부장 정혜인 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작년 3.1 파업 할 때 조합원들에게 4일짜리 배낭 준비해서 오라고 했는데 벌써 한 해를 넘겼습니다. ‘노동자’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제가 지부장이 된지 2주 만에 파업을 하고 이어 2주 만에 체포영장이 발부됐을 때는 어렵고 막막했... / 제 573호
6 [새해인사]
철도공사는 사회적 시선과 철도노동자의 단결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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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02.09
공사는 KTX 승무원들이 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서 승무업무 자체를 일원화한다는 명목으로 새마을호 승무원에게 강압적으로 전적동의서를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이를 거부하는 승무원들은 현재 12월 31일자로 해고된 상태에서 서울역 대합실에서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철 사장은“새마을호 승무업무를 경영상의 이유로 외주위탁을 확정하였고 절차상의... / 제 573호
5 [새해덕담]
바로 그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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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02.09
철도 노동조합 조합원 동지 여러분, 이렇게 지면으로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지난 한해 여러모로 마음고생, 몸 고생 많으셨을텐데 가정에 두루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철도노동조합은 저 권영길에게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꽤 흘러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 제 5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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